아나로그디바이스는 데이터 인프라 반도체 솔루션 전문기업인 마벨 테크놀러지와 함께 O-RAN을 지원하는 차세대 5G massive MIMO(mMIMO) 레퍼런스 디자인 플랫폼을 27일 발표했다.ADI의 최신 RadioVerse® 트랜시버 SoC와 업계 최초의 5G용 5nm 디지털 빔포밍 솔루션인 마벨의 OCTEON® 10 Fusion 5G 베이스밴드 프로세서의 결합은 O-RAN을 지원하는 첨단 mMIMO 무선 장치(Radio Unit, RU)의 제품 출시를 앞당길 뿐 아니라 에너지 소비 40% 저감, 장치의 소형화 및 경량화도 실현할
무선 통신 IP 기업인 CEVA는 스몰셀(Small cell)에서 다중입출력장치(mMIMO, massive Multiple-Input, Multiple Output)에 이르는 분산장치(DU) 및 원격무선장치(RRU)를 포함, 베이스 스테이션(Base station)과 무선 구성에서 모두 셀룰러 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업계 최초의 주문형 반도체(ASICs)용 5G 베이스밴드 플랫폼 IP PentaG-RAN™을 27일 발표했다.이 이종(heterogeneous) 베이스밴드 컴퓨팅 플랫폼(Baseband Compute Platform)은
NXP 반도체는 셀룰러 기지국의 5G mMIMO(Massive 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 대용량 다중 입출력) 액티브 안테나 시스템을 지원하는 '에어패스트(Airfast) RF 파워 멀티칩 모듈(MCM)' 2세대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기지국 커버리지 넓히고, 전력 소모량은 줄이고5G 커버 영역을 넓힐 수 있는 올인원 파워 앰프 모듈 제품군으로, NXP의 이전 세대 MCM과 동일한 풋프린트 내에서 더 높은 출력 전력, 확장된 주파수 커버리지, 더 높은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 제
아나로그디바이스(지사장 홍사곽, 이하 ADI)는 라디오벌스(RadioVerse) 제품군으로 광대역 트랜시버 'ADRV9026'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ADRV9026'은 단일 및 복수 표준을 지원하는 3G·4G·5G 매크로셀 기지국, 매시브 다중안테나(mMIMO), 스몰셀 시스템을 포함하는 다양한 기지국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게 설계됐다.ADI의 4세대 광대역 RF 트랜시버로, 최저 전력 소모와 최소 풋프린트 크기, 그리고 쿼드 채널 지원 특성을 갖춘 공통 플랫폼 솔루션이다. 이 새로운 소프트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이 비단 스마트폰에만 적용되는 건 아니다. 길거리 가로등에도, 건물 속 CCTV에도, 공장 안 센서에도 5G는 적용될 수 있다. 이 엣지(Edge) 단말을 위한 5G 솔루션이 나왔다.NXP반도체는 5G 액세스 엣지 응용처를 위한 베이스밴드 프로세서 '레이어스케이프(Layerscape Access) 액세스 프로세서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오랜 얼라이언스(O-RAN Alliance) 규격을 준수한다. 5G 개발자들이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건 다양한
NXP반도체는 5세대(5G) 이동통신 기지국용 대규모 다중입출력(Massive MIMO) 능동 안테나 시스템(active antenna systems) 개발을 지원하는 무선통신(RF) 및 전력 멀티칩모듈(MCM) 제품군 '5G 에어패스트(Airfast)'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NXP의 5G 에어패스트(Airfast) 솔루션은 컴팩트한 파워 앰프(PA), 짧아진 설계 사이클, 간소화된 제조공정 등 고도로 통합된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다.에어패스트 제품군은 3~5W의 출력 전력, 2.3㎓~3.8㎓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