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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호흡기에도 반도체는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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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호흡기에도 반도체는 들어간다
  • 김주연 기자
  • 승인 2020.04.13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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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지사장 이승수)는 글로벌 의료 장비 회사 레즈메드(ResMed)의 인공 호흡기에 자사의 전력 반도체가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인피니언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지사장 이승수)는 글로벌 의료 장비 회사 레즈메드(ResMed)의 인공 호흡기에 자사의 전력 반도체를 공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인피니언의 전력 금속산화물반도체 전계효과트랜지스터(MOSFET)는 인공호흡기 모터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제어한다. 모터 드라이브의 효율을 높이고, 스위칭 손실 및 열 발생을 줄이며 고신뢰성을 달성한다. 소형이라 휴대용 컨슈머 디바이스에도 적합하다. 

인피니언은 배터리 구동 전기 모터 분야에서 오랜 기간 기술력을 쌓고 있으며 포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헬무트 가젤(Helmut Gassel) 인피니언 경영이사회위원 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인피니언은 의료용 인공호흡기 생산을 위해 약 3800만개의 전력 반도체를 공급하면서 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일조했다"며 "전력 반도체 세계 선도 공급 업체로서 이들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하도록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믹패럴(Mick Farrell) 레즈메드 최고경영자(CEO)는 "이러한 반도체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하려는 인피니언의 노력은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인피니언 같은 회사들이 부품을 신속하게 공급해야만 인공호흡기 회사들이 세계 각지의 수요에 맞춰 공급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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