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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에 10억 달러 투자 결정애플 “기금이 전략적으로 중요한 기술을 지원할 것”

[키뉴스 정명섭 기자] 애플이 일본의 인터넷‧통신 기업 소프트뱅크가 주도하는 펀드에 10억 달러(약 1조2030억원)를 투자한다.

4일(현지시간) 외신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애플이 소프트뱅크가 주도하고 폭스콘 그룹, 오라클 등이 참여하는 1000억 달러 규모 비전 펀드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금액은 10억 달러다.

크리스틴 휴겟 애플 대변인은 "새로운 펀드가 애플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것으로 믿는다”며 “애플은 수년 동안 소프트뱅크와 함께 일해 왔다”고 말했다.

그동안 애플은 벤처 캐피털 펀드에 투자한 사례가 없어 이번 결정은 이례적이라고 월스트리트는 설명했다.

애플은 소프트뱅크의 투자 펀드에 가입함으로써 자동 온도 조절 장치 등의 신기술을 아이폰에 호환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외에도 투자자 명단에 5년간 45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인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이름을 올렸다. 퀄컴도 곧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프트뱅크 또한 자사 펀드에 250억 달러 투자를 약속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CEO.(사진=월스트리트저널)

정명섭 기자  jjms9@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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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소프트뱅크#비전펀드#투자#월스트리트저널#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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