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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스마트카‧IoT 등 먹거리 산업 적극 지원 나선다융합과 혁신으로 신산업‧신서비스 성장 가속화

[키뉴스 정명섭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스마트카와 사물인터넷(IoT), 드론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의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미래부는 6일 '2017년 미래부 업무계획'을 통해, 미래성장동력 10대 분야의 단계별 제도개선 등 상용화 계획을 수립하고 공공혁신조달과 연계를 통한 초기 시장창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미래부는 지난해 3월 스마트카와 IoT, 무인기 등 산업화 속도가 높은 분야를 선정한 바 있다.

정보통신 기술 중 지속성장이 가능한 IoT와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정보보호 기반 시장을 창출한다. IoT 성장을 위해 IoT 전용망을 확충하고 올해 11월에 글로벌시험인증센터를 개설한다.

교육과 금융, 의료 분야에서 민간 클라우드 이용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이용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제도를 개선한다.

정부과천청사에 위치한 미래창조과학부

빅데이터의 경우 교통사고 예보, 공기질 정보제공, 미래범죄 예측 등에 활용하는 등의 시장 확대 방안도 마련했다.

미래부는 신산업으로서 UHD 방송을 세계 최초로 지상파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 5G 핵심기술과 단말 개발, 10월에 국제표준 후보기술 제안 등을 통해 오는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시범서비스를 실시하고 2020년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를 추진한다.

미래부는 가상현실(VR) 분야 신시장 창출을 위해 대‧중‧소기업 종합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관련 산업 규제 개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상암 누리꿈스퀘어를 중심으로 ICT 기술, 인프라, 전시, 입주 등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VR 강소기업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K-ICT 관련 10대 전략산업별 세부 유망품목을 선정해 맞춤형 수출지원을 강화하고 대규모 수출 시장 대응전략을 오는 9월 중에 수립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미래부는 통상 점검반을 운영, 통상마찰 예방 가이드 제공 등 통상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아시아, 유럽 등의 권역별로 전문가를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5G·IoT·클라우드 등에 대한 국제공동연구 확대를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서비스의 글로벌 의제를 선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바이오경제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바이오경제 국가전략을 담은 ‘제3차 생명공학 육성 기본계획(2017~2026년)’을 올해 6월 중으로 수립한다. 신약 후보물질 개발, 신개념 의료기기 분야 투자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대응을 신산업 창출의 기회로 활용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를 위해 혁신적 온실가스 감축수단을 확보하고 산업 창출로 연결될 수 있는 ‘기후산업육성모델’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명섭 기자  jjms9@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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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스마트카#사물인터넷#가상현실#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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