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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2018년까지 SW교육 필수화 차질 없게 하겠다”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SW 교실’ 전국 확대

[키뉴스 정명섭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내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역량 높이기 위해 과학 문화를 조성하고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화한다.

미래부가 6일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2018년까지 초‧중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를 필수 교육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초·중학교에서 소프트웨어(SW) 교육이 단계적으로 필수화되는데 따른 것이다.

미래부는 지난달 2일 교육부와 함께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 기본 계획’을 발표, 2018년까지 초등학교 교사 30%를 대상으로 SW 교육을 위한 연수가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날 미래부는 초등학교는 학교당 1명의 교사를 두고,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중학교 교사를 매년 500명씩 연수시킬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내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역량 높이기 위해 과학 문화를 조성하고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화한다. (사진=미래창조과학부)

또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일부 아이들이 소프트웨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실’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이 교실은 서울‧경기 지역에서 시범운영된 바 있다.

미래부는 과학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누구나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의 신기술을 바탕으로 과학콘텐츠를 개발한다.

올해 4월 공립 종합과학관을 개관하고 7월에 국립어린이과학관을 개관해 과학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은퇴 과학기술인을 위해 12월에는 ‘사이언스 빌리지’를 건립되고 연금재원을 확대 운영하는 등 과학분야 종사자의 사기 진작에도 나설 방침이다.

정명섭 기자  jjms9@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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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ICT#교육#업무계획#미래창조과학부#소외계층#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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