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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해상도보다 4배 커진 8K 해상도 'HDMI 2.1' 공개색상, 다이나믹 레인지, 선명도 향상

[키뉴스 박근모 기자] 4K 해상도(3840x2160)보다 4배 커진 8K 해상도(7680x4320)를 지원하는 HDMI 2.1이 공개됐다.

6일(현지시간) 외신 씨넷에 따르면 CES 2017에서 HDMI 기술을 개발하고 표준 인증을 정하는 'HDMI 포럼'은 8K 해상도를 지원하는 HDMI 2.1을 공개했다.

HDMI 포럼은 AMD, 브로드컴, 돌비, 구글, 인텔, LG전자, 엔디비아, MS, 삼성전자 등 글로벌 IT 기업들의 디스플레이 출력을 위한 표준 기술 개발 단체이다.

HDMI 2.1은 4K 해상도보다 4배 큰 8K 해상도를 지원한다.(사진=HDMI 포럼)

이번 CES 2017에서 공개된 HDMI 2.1은 기존 18Gbps 케이블에서 48Gbps 케이블로 확장됨에 따라 다이나믹 HDR, 넓어진 대역폭, 8K 해상도, 빨라진 리플레시율(8K 120Hz) 기능 등을 제공한다.

HDMI 2.1은 기존 18Gbps 케이블에서 48Gbps 케이블로 확장됐다.(사진=HDMI 포럼)

씨넷은 "FHD 해상도(1920x1080)이상은 사람의 눈으로 구별할 수 없지만, 이보다 높은 해상도인 4K, 8K 해상도를 구현하는 기술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특히 VR 디바이스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출력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HDMI 포럼에 따르면 올 6월말 HDMI 2.1을 출시할 계획이며, 3D 그래픽 렌더링과 출력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게임모드 VRR'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박근모 기자  suhor@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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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8K#해상도#HDMI 2.1#CES 2017#HDMI 포럼#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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