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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CES 2017서 새로운 ‘서밋’ 기능 소개자연 그대로의 소리 생생하게 느끼게 만들어

[키뉴스 김동규 기자]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이 CES 2017에서 자동차 하이엔드 오디오 플랫폼인 ‘서밋’의 새로운 특징을 소개했다. 7일(현지시간) 외신 씨넷에 따르면 하만은 자연의 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앰비소닉스 이스케이프’라고 불리는 기능을 사용하면 운전자가 캘리포니아 해변가나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숲 속을 지날 때 자연의 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나무 사이로 들리는 바람 소리, 초원에서 노니는 사슴 소리 등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하만의 다이내믹 사운드 스테이지는 운전대의 방향에 따라서 소리가 달라지게 해 준다. 구불구불한 길을 내려가면 마치 커브를 따라가는 듯한 소리들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만 자동차 스피커 (사진=하만)

하만은 또 자율주행차 안에서 할 수 있는 화상 회의 시뮬레이션 기능도 소개했다. 비디오 이미지가 차창에 나오면서 마치 실제로 회의에 참여하는 듯한 환경을 구현했다. 매체는 지금까지 나온 화상 회의 기술보다는 누가 말하는 것을 재빨리 구별하게 해 주는 하만의 기술이 더 낫다고 평했다.

하만은 또 서밋 시스템이 실제로 차 안에서 콘서트장에 온 것처럼 느끼게끔 하는 음향 기술을 시험해 왔다. 하만 관계자는 “서밋 시스템이 2년여에 걸쳐 개발됐고, 지금 생산 단계에 왔다”고 매체에 밝혔다.

하지만 새로운 서밋이 어떤 완성차 업체에 적용될지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가 없다.

김동규 기자  dkim@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만#CES 2017#서밋#오디오 플랫폼#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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