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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갤S6엣지플러스 지원금↓…G스타일러스2 출고가 인하KT 갤S6 엣지플러스 공시지원금 50만3000원에서 24만원으로 원대복귀

[키뉴스 정명섭 기자] KT가 갤럭시S6 엣지플러스의 공시지원금을 대폭 낮췄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가 LG전자의 보급형 대화면 스마트폰 G스타일러스2의 출고가를 내렸다.

8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5일 6만원대 요금제 ‘LTE 데이터선택 65.8’ 기준 갤럭시S6 엣지플러스의 공시지원금을 50만3000원에서 24만원으로 대폭 낮췄다. KT가 지난달 29일 갤럭시S6 엣지플러스의 공시지원금을 24만원에서 50만3000원으로 올렸다가 일주일만에 다시 원대복귀시킨 것이다. KT가 연초에 갤럭시S6 엣지플러스 재고를 처분하기 위한 깜짝 할인을 단행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갤럭시S6 엣지플러스의 출고가는 59만9000원으로, 5일 이전의 판매가격은 9만6000원이었으나 현재는 35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다만 휴대폰 대리점과 판매점에서 추가 제공하는 지원금까지 감안하면 30만원대 초반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SK텔레콤은 2017년 첫 날에 갤럭시S6 엣지플러스(32GB)이 공시지원금을 올렸다. 6만원대 동급 요금제인 ‘밴드데이터 퍼펙트’ 요금제 기준 공시지원금이 16만9000원에서 28만2000원으로 늘어났다. 이로써 SKT에서 이 단말기를 31만7500원에 살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작년 10월 책정한 공시지원금 16만8000원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S6 엣지플러스 (사진=삼성전자)

이통 3사는 지난 3일 G스타일러스2의 출고가를 39만6000원에서 31만9000원으로 동시에 내렸다.

LG전자가 지난해 3월 선보인 G스타일러스2는 5.7인치 대화면에 무게 145g, 두께 7.4mm의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인 스마트폰이다.

이통 3사가 같은 시기에 같은 가격으로 출고가를 내린 점을 감안하면 차액의 대부분을 제조사에 부담한 것으로 보인다.

출고가는 동시 인하했으나 공시지원금은 KT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의 G스타일러스2 공시지원금(6만원대 요금제 기준)은 각각 20만3000원, 24만원, 23만1000원이다.

이통통신 업계 관계자는 “지원금과 달리 출고가의 경우 한 번 인하되면 다시 올리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며 “지원금은 제조사와 이통사가 같이 부담하지만 출고가 인하에 대한 차액은 보통 제조사가 거의 다 지원한다”고 말했다.

정명섭 기자  jjms9@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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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타일러스2#이동통신사#SKT#KT#LG유플러스#갤럭시S6 엣지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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