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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CES 2017서 상복 터져CES 혁신상 등 총 210개 수상

[키뉴스 김동규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CES 2017에서 총 210여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34개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CES 최고의 제품에서 120여개 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CES 혁신상 21개를 포함해 총 90여개의 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의 QLED TV는 CES 혁신상을 비롯한 20여개의 상을 받았다. 미국의 리뷰 전문매체 리뷰드닷컴은 “삼성은 QLED TV를 통해 퀀텀닷 기술을 크게 발전시켰다. 밝기와 풍부한 색상을 원한다면 이 이상의 TV는 없다”고 전했다.

삼성의 플렉스워시와 플렉스드라이도 CES 혁신상을 포함해 리뷰드닷컴, 더버지, 시넷, 트와이스등이 선정하는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이 매체들은 소비자들이 세탁과정에서 요구하는 모든 것을 1개의 기기에서 완벽하게 구현해 냄으로써 새로운 세탁기와 건조기의 트렌드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평했다.

삼성 QLED TV (사진=삼성전자)

LG전자의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월스트리트저널, 씨넷, CNN 머니, 테크레이더 등의 유력 매체들로부터 30개 상을 받았다.

리뷰드닷컴은 이 제품에 대해 “흠 잡을데 없는 올레드만의 화질은 물론, 예술작품같은 디자인으로 올레드만의 잠재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벽걸이 거치대를 포함한 두께가 4mm가 채 안돼, 마치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올레드 TV는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백라이트가 필요없다. 완벽한 블랙을 구현해 차원이 다른 화질을 보여주고, 얇게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LG전자 직원들이 6개 유력 매체로부터 상을 받은 '가정용 허브 로봇'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처음으로 선보인 로봇 제품들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무선 인터넷을 통해 집안 가전제품 및 조명, 보안시스템 등을 제어하며 가정 내 집사 역할을 하는 ‘가정용 허브 로봇’이 와이어드, 텔레그래프, 더 버지, 슬래시기어 등 6개 유력 매체로부터 최고 제품상을 수상했다. 에드버타이징 에이지는 ‘공항 안내 로봇’을 최고 제품에 선정했다.

안승권 LG전자 CTO(사장)은 “뛰어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규 기자  dkim@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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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LG전자#CE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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