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벤트_170414(170420수정)
오늘 하루 열지 않기 닫기
댓글이벤트_당첨_170426
오늘 하루 열지 않기 닫기
상단여백
HOME 뉴스 인터넷/콘텐츠
야후, 버라이즌에 매각 후 메이어 CEO 사임야후에서 알타바(Altaba)로 사명 변경

[키뉴스 박근모 기자] 야후의 마리사 메이어 CEO와 공동 설립자 데이비드 필로가 물러나고 사명이 '알타바(Altaba)'로 변경될 전망이다.

외신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야후는 자사의 핵심 사업부를 미 통신사 버라이즌에 매각한 후, 마리사 메이어 CEO와 데이비드 필로 공동 설립자 등 현 이사회 임원들이 물러나고 사명을 '알타바' 변경할 계획이라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야후의 현 핵심 이사회 임원인 마리사 메이어 CEO, 데이비드 필로 설립자, 메이나드 웹 회장, 에디 하텐스타인 편집장, 리차드 힐, 제인 쇼 전임 CEO 등 총 6명이 물러날 예정이다.

마리사 메이어 야후 CEO, 버라이즌에 핵심 사업 매각 후 사임할 예정이다.(사진=야후)

현재 야후는 버라이즌과 48억3000만달러(한화 약 5조8000억원) 규모의 핵심 사업부 매각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버라이즌은 지난해 7월 야후의 온라인 및 부동산 등 핵심 사업 부문을 인수하기로 합의했지만, 작년 9월과 12월 해킹을 통해 10억명의 야후 사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공개되면서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야후는 버리이즌과 인수합병이 마무리되는대로 사명을 '알타바'로 변경할 계획을 공개했다. 사명을 '알타바'로 변경한 후 헤지펀드 스타보드의 제프 스미스 대표를 중심으로 5명의 신규 임원을 이사회로 구성할 예정이다.

박근모 기자  suhor@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야후#버라이즌#알타바#마리사 메이어

박근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키뉴스 TV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