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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광학전문 업체와 AR 안경 개발 착수내년쯤 경량급 AR 안경 출시 전망

[키뉴스 홍하나 기자] 애플이 올해 증강현실(AR) 안경 제품을 발표하고 내년쯤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외신 애플인사이더는 10일(현지시각) 애플이 광학제품 제조 업체인 칼자이스와 협력해 내년쯤 경량급 AR 안경을 내놓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전략 에반젤리스트로 활동한 로버트 스코블이 주장한 내용이다. 로버트 스코블은 "칼자이스 직원이 애플과 AR 안경을 만들고 있다는 소문을 확인해줬다"며 "제품 발표는 올해로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칼자이스 VR 원플러스 (사진=애플인사이더)

또 로버트 스코블은 지난주 CES 2017의 칼자이스 부스에선 AR, VR(가상현실) 옵틱 기기를 내놓지 않았다면서 애플의 AR 안경 개발 착수 주장을 뒷받침했다.

칼자이스는 현재 모든 스마트폰을 AR, VR 시스템으로 전환시키는 특수 광학 장치가 장착된 VR 원 플러스를 판매하고 있다.

애플은 AR에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팀 쿡 CEO는 실적 회의에서 "우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AR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우리에게는 상업적인 기회가 주어지며 고객들에게도 훌륭한 경험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업계 분석가들은 애플의 AR 기술은 사용자가 iOS, 애플 TV와 같은 기존 플랫폼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

홍하나 기자  0626hhn@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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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AR#VR#칼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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