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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창립 25년만에 매출 첫 감소…아이폰6S 판매부진 여파아이폰6S 판매 부진 여파

[키뉴스 정명섭 기자] 애플의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홍하이정밀공업(폭스콘)이 25년 만에 매출이 감소했다.

10일(현지시간) 폰아레나에 따르면 폭스콘의 지난해 매출은 1360억달러로, 전년 대비 2.81% 감소했다. 매출 감소는 이 회사가 창립된 지 25년 만에 처음이다.

이는 애플 아이폰6s의 판매 부진의 여파라고 이 외신은 설명했다. 3D 터치 및 라이브 포토와 같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호응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폭스콘의 전체 매출에서 애플이 차지하는 비중은 50%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콘은 아이폰7플러스의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12월 9.76%의 매출 증가를 보였다.

이에 따라 폭스콘의 지난해 매출 부족분을 올해 출시될 아이폰 신작이 채워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맞은 애플은 아이폰에 최첨단 OLED 디스플레이와 급진적인 디자인 적용할 것으로 주요 외신들은 전망하고 있다.

애플 제품을 위탁생산하는 폭스콘 조립라인(사진=위키미디어)

정명섭 기자  jjms9@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애플#아이폰#폭스콘#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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