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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포켓몬고 등 AR 게임 금지중국 디지털출판협 "지리적 보안, 개인 안전 위해 금지"

[키뉴스 홍하나 기자] 중국에서 포켓몬고 등의 증강현실(AR) 게임을 즐길 수 없게 됐다.

외신 폰아레나, 엔가젯 등은 10일(현지시각) 중국이 국가안보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포켓몬고 등을 포함한 AR 게임을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중국 디지털출판협은 "잠재적 보안 위험이 평가될 때까지는 바뀌지 않을 것"이라며 "지리적 보안과 중국 사용자들의 개인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포켓몬고 모바일 서비스 화면 (사진=엔가젯)

대표적인 AR 게임인 포켓몬고는 스마트폰의 지도를 따라 걸어다니면서 가상 동물인 포켓몬을 잡는 방식이다. 따라서 시선이 스마트폰에만 집중되어 있어 포켓몬고 허용 국가에서는 교통 사고 등의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중국 정부는 포켓몬고에 대해서도 "보안 평가가 이뤄질때까지 정식 출시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하면서 사실상 포켓몬고의 사용 금지를 선언했다.

한편 포켓몬고로 인해 세계 각국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포켓몬고의 개발사인 나이언틱 랩스의 대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홍하나 기자  0626hhn@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포켓몬고#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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