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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의 핵심은 '탈금융 중개화'백승은 LG CNS엔트루컨설팅 위원, '미들맨 없애거나 시스템 대체가 목표'

[키뉴스 이병희 기자] "핀테크의 핵심은 중개자인 미들맨, 혹은 중개기관을 없애거나 미들맨의 기능을 시스템으로 대체하려는 것이다.“

백승은 LG CNS엔트루컨설팅 컨설팅위원은 최근 데브멘토의 블록체인 세미나에서 “넷플릭스, 아마존 등의 등장으로 인터넷 확산과 중개업의 몰락 이후 탈금융 중개화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핀테크는 자금이 필요한 사람과 자본 잉여가 있는 사람을 금융기관 없이 연결해주주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백 위원은 이어 “웹 기반 커뮤니케이션 공유, 신재생 등 에너지 공유, 다양한 운송수단 공유 등 소유보다 공유하는 것이 새로운 흐름”이라며 “소유에 대한 욕구가 줄어들면서 공유경제에 대한 이야기들이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물건을 한 번에 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 물건을 빌릴 수 있고 그 대가를 지불하는 사업이 활성화되고 있다”면서 “유형의 공유에서 무형의 공유로 공유형태도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형의 공유는 직접 공유(아나바다 운동), 간접 공유(카세어링, 세어하우스) 등이며, 무형의 공유는 IT서비스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분야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대표적이다.

백승은 위원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과거에는 변두리에 머물러 있었다고 한다면 이제 주류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비트코린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역시 오픈소스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핀테크의 등장과 공유경제 플랫폼의 성장으로 블록체인의 등장과 성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병희 기자  shake@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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