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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시각화 위한 SVG, D3.js 등에 관심 가져야김영보 SW 전문가 "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수요 크게 늘 것"

[키뉴스 이병희 기자]데이터의 시각화는 인포그래픽의 성장, 모바일의 확대 적용이 가능해지며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빅데이터가 화두가 되면서 데이터의 전체적인 흐름과 경향성을 보여줘 분석 데이터의 의미를 손쉽게 파악하게 돕기 때문에 데이터 시각화의 중요성이 커질 전망이다.

김영보 소프트웨어 전문가는 한양대 오픈소스SW사업단, 서울산업진흥원 주최의 ‘서울창조전문인력’ 양성과정에서 데이터의 시각화에 대해 전망했다. 그는 “데이터의 그래프를 그리는 것은 이제 필수”라며 “4~5년 전 HTML5가 나오기 전까지는 데이터의 시각화를 구현하기 어려웠지만 HTML5가 스케일러블 벡터 그래픽스(SVG)에 대한 지원을 함에 따라 손쉽게 가능해졌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인포그래픽도 미디어 등에서 활용하며 필수 수준으로 등장했다”면서 “D3.js나 SVG가 모바일에 적용이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보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한양대 오픈소스SW사업단, 서울산업진흥원의 '창조전문인력' 양성과정에서 D3.js의 개념에 대해 소개했다.

김영보 전문가는 데이터 시각화를 위해 D3.js와 SVG의 개념에 대해 소개했다. D3.js는 데이터 드리븐 다큐멘트(Data-Driven Documents)로 모든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핵심기능만 제공한다. 어떻게 그릴 것인지는 프로그램과 코딩으로 처리하라고 하고 핵심기능인 선을 그리는 기능만 제공한다는 것.

D3.js는 데이터에 기반을 둔 문서를 다룰 수 있는 자바스크립트 기반 라이브러리라고 정의할 수 있다. D3.js는 HTML, SVG(Scalable Vector Graphics), CSS를 사용해 데이터를 시각적인 결과물로 나타내는 역할을 한다.

스케일러블 벡터 그래픽스(Scalable Vector Graphics, SVG)는 2차원 벡터 그래픽을 표현하기 위한 XML 기반의 파일 형식. SVG 형식의 이미지와 그 작동은 XML 텍스트 파일들로 정의돼 검색화·목록화·스크립트화가 가능하고, 압축도 가능한 특징이 있다.

김영보 전문가는 “스케일러블(Scalabe)는 SVG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라며, 사전적 의미로는 확장/축소에 난조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확장/축소시 퍼짐 현상이 없는 것인데 모바일의 경우 확대 축소했을 때 자동으로 이에 대응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머신러닝, 딥러닝 등 서버에서 데이터 만드는 부분이 강화되면서 SVG에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면서 “인포그래픽도 그렇고 통계데이터를 뿌리려면 지금은 SVG 밖에 없기에 앞으로도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HTML5가 나오면서 접근성 등이 높아지며 SVG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병희 기자  shake@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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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시각화#한양대 오픈소스SW사업단#서울산업진흥원#창조전문인력#SVG#D3.js#김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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