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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2016 스마트폰 판매 늘었지만 영업익 떨어져외신 "마케팅비 효율적으로 사용 해야"

[키뉴스 백연식 기자] 중국의 화웨이가 2016년에 전년(2015년) 대비 30% 더 많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 핸드셋 판매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1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신 폰아레나는 11일(현지시각) 화웨이가 2016년동안 매출 성장을 보였지만 수익은 외형 성정에 미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소비자 비즈니스 그룹의 매출은 2016년 전년 대비 42% 증가한 260억 달러(한화 약 29조8천900억원)를 달성했지만 2016년 영업이익은 2015년 22억(한화 약 2조5천억원) 달러에 10% 하락한 20억 달러(한화 약 2조3천억원)를 기록한 것이다.

판매 및 매출 증가는 일반적으로 더 높은 이익을 창출하게 된다. 화웨이의 스마트폰에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되면서 부품 가격이 상승하고 있고, 회사 규모가 커지면 마케팅비 같은 다른 비용도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것도 영향이 있다고 폰아레나는 설명했다. 또한 화웨이가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대신, 시장점유율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화웨이는 2017년 목표를 소비자 그룹 이익이 40억 달러로 2016년 대비 두 배 이상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급성장하고 있지 않은 스마트폰 산업에서 이러한 목표를 이루려면 회사가 자사 제품을 홍보 할 때 돈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전세계에서 1000만대 정도 판매된 화웨이 P9 (사진=화웨이)

백연식 기자  ybaek@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웨이#매출#영업이익#마케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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