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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8에 얼굴인식 3D 스캐너 탑재 전망JP모건 "AR 응용 프로그램에도 사용...지문인식보다 더 정확"

[키뉴스 정명섭 기자] 애플이 올해 9월 출시 예정인 아이폰8에 사람의 얼굴을 인식할 수 있는 3D 레이저 스캐너가 장착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인사이더가 15일(현지시간) JP모건의 로드홀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아이폰8에 사람의 실제 얼굴을 인식할 수 있는 3D 레이저 스캐너가 장착될 가능성이 있고, 이는 증강현실(AR) 응용 프로그램에도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의 홈버튼을 통한 지문인식 오작동률은 5만분의 1이다. 로드홀 연구원은 3D 기반 레이저 스캐너가 스마트폰의 잠금장치를 푸는 안전하고 정확한 방법이라고 믿고 있다.

애플 지난 2013년 동작감지 및 3D 스캐닝 센서 제작업체 프라임센스를 3억6000만 달러(4089억6000만 원)에 인수한 바 있다. 애플은 프라임센스의 기술을 타 분야까지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드홀 연구원은 “작고 저렴한 3D 스캐닝 모듈을 만들면 스마트 폰을 훨씬 능가하는 흥미로운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며 “또한 자율주행 플랫폼 및 기타 여러 가지 사용 사례에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이 올해 9월 출시 예정인 아이폰8에 사람의 얼굴을 인식할 수 있는 3D 레이저 스캐너가 장착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애플이 인수한 프라임센스의 동작 감지 기능을 담은 칩. (사진=프라임센스)

정명섭 기자  jjms9@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애플#아이폰8#얼굴인식#3D스캐너#JP모건#증강현실#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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