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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 이해하기 (2) 중국 거주 외국인 중 한국 사람 가장 많다김창만 봉황망중한교류채널 대표 "인터넷 사용 인구 7억명 넘어선 중국"

[키뉴스 이병희 기자] "중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중 실제 주거등록을 한 사람 기준으로 우리나라 사람이 12만명으로 가장 많다. 또한 중국 정부가 그동안 방치됐던 내륙지방으로 거대한 자금을 들여 투자를 많이 하는 상황이다."

김창만 봉황망중한교류채널 대표는 ‘중국 온라인 홍보마케팅’ 강연에서 중국내 주재 외국인 현황, 인터넷 사용인구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김창만 대표는 “중국 지리적으로 보면 동북지역을 기점으로 해서 연안지구쪽이 발전을 많이 했다”면서 “지금은 내륙지방으로 자금이나 투자를 많이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에 주거등록을 정식으로 한 사람 기준으로 주재 외국인 현황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이 12만명으로 가장 많고, 미국 7만여명, 일본 6만 6000여명 순이라고 말했다. 주거등록과 별개로 중국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은 공식적으로 100만명, 비공식적으로 150만명으로 잡혀 있다고 소개했다.

김창만 봉황망중한교류채널 대표가 중국 내 거주 외국인 현황 자료를 인용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대표는 2016년 말 자료를 토대로 중국 인터넷 사용인구는 7억 3100만명으로 전년대비 4299만명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인터넷 보급률은 53.2%로 올해는 6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모바일 사용자도 7억명에 가까울 정도로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 중국 인터넷 사용인구 중 모바일 사용자수 6억9500만명, 전년 대비 7550만명 증가했다. 전체 인터넷 사용자 중 모바일 사용자는 90.1%에서 95.1%로 전년대비 5% 증가한 수치다.

이같은 온라인 시장의 확대는 새로운 사업 가능성을 엿보게 한다. 김 대표는 "대중국 사업 초기 오프라인만 진행할 때는 직접 만나며 감과 깡으로 사업을 했지만 온라인 시장이 커지면서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중국 사업을 해 손해 봤다는 소리는 들려도 돈 벌었다는 소리 못들었을 것”이라며 “그렇지만 현재도 중국에서 남모르게 일하고 돈 버는 사람이 많기에 전략적으로 잘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 정부가 어느 물건 하나만 막을 수 있기는 쉽지 않다. 정식으로 모든 절차를 밟아 진행하는데 중국에서 막는다면 전세계 기업들이 어떻게 하겠느냐?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리가 전략을 잘 쓰느냐에 따라서 승패는 승리쪽으로 기운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병희 기자  shake@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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