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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보쉬, AI 자율주행차를 위해 협력

[키뉴스 박근모 기자] AI 기술을 보유한 엔비디아와 자동차 부품 업체 보쉬가 파트너십을 맺고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플랫폼 공동 개발에 나선다. 이같은 움직임은 인텔이 지난 13일 자율주행차 관련 기업 모빌아이를 인수함에 따라 자율주행차 주도권 경쟁을 위한 것으로 분석됐다.

16일(현지시간) 외신 엔가젯은 엔비디아와 보쉬가 파트너십을 맺고 AI 자율주행차 플랫폼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와 보쉬의 이같은 움직임은 지난 13일 인텔이 이스라엘의 자율주행차 카메라 제조 업체 모빌아이를 153억달러(한화 약 17조5568억원)에 인수함에따라 공동 대응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전해졌다.

인텔이 인수한 모빌아이는 자율주행차 보조시스템(ADAS)을 위한 통합 카메라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세계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관련 분야에서 경쟁 중인 보쉬는 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통해 AI 기술을 자사의 차량용 하드웨어에 탑재할 방침이다.

엔비디아의 AI 프로세서 '자비어'를 이용해 보쉬와 자율주행 관련 제품을 만든다.(사진=보쉬)

엔비디아는 자율주행차를 위한 AI 프로세서 '자비어(Xavier)'를 보쉬의 다양한 자율주행 관련 제품에 제공할 계획이다.

엔가젯은 "엔비디아의 자율주행차 전용 AI 프로세서 '자비어'를 보쉬에 제공함으로써 자율주행차 경쟁에 한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엔비디아와 보쉬는 2020년 자율주행 컴퓨터 시스템을 출시를 목표로 하고있다.

박근모 기자  suhor@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엔비디아#보쉬#AI#인공지능#자율주행차#인텔#모빌아이#자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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