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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서피스북2, 새로운 디자인으로 올 4월 출시 예정

[키뉴스 박근모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피스북2'를 내달 출시한다. 서피스북2는 전작과 달리 화면과 키보드가 분리되는 투인원(2-in-1) 방식이 아닌, 일반 랩탑과 비슷한 폴더형(Clamshell) 디자인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17일(현지시간) 외신 테크타임즈는 MS가 서피스북2를 올 4월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될 서피스북2는 화면과 키보드가 분리되는 2-in-1 방식이 아닌 폴더형 디자인으로 구성된다. 다만, 화면과 키보드를 접어서 단일 태블릿처럼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테크타임즈는 예상했다.

서피스북2는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진 프레임으로 구성되고 13.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출시가는 이전 제품보다 낮은 1000달러(한화 약 113만원) 전후로 정해질 전망이다. 기존 서피스북은 1499달러(한화 약 170만원)로 판매됐다.

기존 서피스북. MS 서피스북2가 새로운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으로 내달 출시 예정이다.(사진=MS)

MS 관계자는 "비싼 가격이 기존 서피스북의 판매 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다"라며 "서피스북2는 이전보다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올 연말까지 15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피스북은 지난해 글로벌 기준 50만대가 판매됐다.

박근모 기자  suhor@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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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서피스북#2-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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