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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에 선점 뺏긴 삼성 갤럭시S8, 유튜브 마케팅 성공?지난 12일 올린 티져 광고 21만건 돌파, MWC2017때 올린 광고 2600만건 넘어

[키뉴스 백연식 기자] 갤럭시노트7의 폭발로 인해 갤럭시S8의 공개와 출시를 늦춘 삼성전자가 TV와 유튜브를 통해 갤럭시S8을 선전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오는 29일(현지시각)로 예정된 갤럭시S8 언팩 행사를 앞두고 티저 광고영상을 통해 갤럭시S8을 소개하는 것은 G6에 비해 공개와 출시가 늦었기 때문에 유튜브 마케팅에 집중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기준, 삼성전자가 유튜브에 지난 12일 올린 15조 분량의 갤럭시S8 티져 광고는 조회수 21만건을 돌파했다. 일 평균 3만명이 클릭한 셈인데 TV광고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높은 조회수이다.

‘완성이자 새로운 시작’이라는 카피가 나오는 이 광고는 음계를 이용해 1부터 8까지의 숫자를 안내하며 갤럭시S8을 소개하고 있다.

갤럭시S8은 미국과 런던에서 29일(현지시각) 공개되는데 광고에서는 30일을 가리키고 있다. 국내 시각으로는 갤럭시S8이 30일 공개되기 때문에 국내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한 티저 광고이다.

삼성전자가 MWC2017 시즌인 지난달 26일 유튜브에 올린 ‘This is a phone’(이것이 스마트폰) 광고는 조회수가 19일 기준 조회수가 2천6백만 건이 넘었다. 갤럭시탭S3 공개영상인 MWC2017 프레스 컨퍼런스는 이날 기준, 조회수가 47만건을 넘었다. 이용자들이 갤럭시탭S3보다 갤럭시S8에 훨씬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볼 수 있다.

30초 분량은 ‘This is a phone’ 광고는 다양한 스마트폰 이미지를 보여주며 ‘This was a phone. Until now’(지금까지 이것이 스마트폰이었다)가 광고 중간에 문구로 나타난다. 결국 갤럭시S8이 이전까지의 스마트폰과 다른 새로운 혁신이 등장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소개했다.

외신을 통해 공개된 갤럭시S8의 포스터와 티저 광고를 보면 갤럭시S8이 베젤리스를 통한 넓은 디스플레이와 듀얼 엣지를 적용한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KGI 증권의 밍치궈(Ming-Chi Kuo)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는 6:4 비율로 출하된다. 밍치궈는 2017년 갤럭시S8시리즈의 예상 총 출하대수를 4천~4천500만대로 예측했다.

백연식 기자  ybaek@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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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갤럭시S8#티저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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