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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포켓몬고, 올해 이용자간 대전 기능 등 업데이트 앞둬”

[키뉴스 정명섭 기자] “올해 포켓몬고에 P2P 대전, GPS 불법 조작 차단 등 의미 있는 업데이트가 이뤄질 것이다”

SK텔레콤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브리핑실에서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포켓몬고 개발사 나이언틱, 포켓몬코리아와 공동마케팅 계획을 설명하며, 최근 포켓몬고 이용자가 하락하고 있는데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홍승진 SK텔레콤 서비스전략본부 마케팅전략팀장은 “포켓몬고가 국내 출시 초기보다 이용자 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저희가 알고 있는 바로는 올해 포켓몬고에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향후 있을 업데이트와 콘텐츠 추가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나이언틱과 제휴를 통해 YT(1020 세대) 고객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이 나이언틱, 포켓몬코리아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포켓몬고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 (사진=SK텔레콤)

홍 팀장은 “포켓몬고 이용자 중 YT의 비중이 50%에 가깝다”며 “YT 세대를 대상으로 기존에는 요금제 부분에서만 혜택이 있었지만 이번 제휴를 통해 이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제휴를 단순히 서비스 추가 차원에서 벗어나 5G 시대의 핵심 기술인 AR 부문에서도 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5세대 이동통신(5G) 시대에서는 글로벌 사업자와의 파트너십이 시장 선점에 주요 요소로 손꼽힌다.

임봉호 SK텔레콤 서비스전략본부장은 “5G의 핵심서비스인 AR 서비스에 대해서 향후 나이언틱과 협력을 추진하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 전국 4000여 곳은 오는 21일부터 3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게임 속 AR 공간에서 포켓스탑과 체육관으로 바뀐다. SK텔레콤은 오는 6월까지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포켓몬고 이용 데이터를 무료 제공한다.

양 사의 제휴기간은 1년이고, 향후 성과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정명섭 기자  jjms9@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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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포켓몬고#나이언틱#업데이트#포켓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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