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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미국서 인기몰이...3월 한 달간 90만대 팔려닌텐도 "신작 게임 젤다의 전설이 인기 요인"

[키뉴스 정명섭 기자] 일본의 전통 게임 강자 닌텐도의 콘솔 게임 ‘닌텐드 스위치’가 미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외신 월스트리트저널은 14일(현지시간) 지난 3월 한 달간 미국에서 닌텐도 스위치가 90만6000대 팔렸다고 전했다. 닌텐도 스위치는 지난달 3일 전 세계에서 동시 출시됐다.

이는 닌텐도가 지난 2001년 선보인 게임 큐브가 미국 시장에서 출시 한 달 만에 66만대를 판매하고, 2006년 출시한 닌텐도 위가 총 47만대 팔린 것과 비교하면 큰 성과다. 닌텐도 역시 닌텐도 스위치가 자사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 내 많이 팔리고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게임인 ‘젤다의 전설’이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닌텐도 스위치는 출시 한 달이 지났지만 워낙 찾는 인원이 많아 물량이 부족할 정도라고 이 외신은 전했다. 닌텐도는 공급을 늘리기 위해 생산량을 두 배 늘릴 계획이다.

한편 닌텐도 스위치의 한국 출시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닌텐도 스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게임인 '젤다의 전설' (사진=닌텐도)

정명섭 기자  jjms9@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닌텐도#닌텐도 스위치#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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