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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알파벳, '질병 예측' 위해 의료데이터 수집 나서

[키뉴스 박근모 기자] 구글이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일차적으로 질병 예측을 위해 의료 분야 자회사 베릴리(Verily)를 통해 각종 의료 데이터 수집에 나선다.

19일 외신 엔가젯은 구글이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위해 각종 의료 데이터 수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베릴리를 통해 질병 예측을 위한 헬스케어 분야 4개년 연구 계획인 '베이스라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베릴리는 각종 의료 데이터 수집을 위해 전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터디 워치'를 이용할 계획이다.

구글 알파벳의 자회사 베릴리가 '스터디 워치'를 통해 의료 데이터 수집에 나선다.(사진=구글)

스터디 워치는 일반 안드로이드 스마트 워치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전화 수진, 메시지 알림 등의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베릴리에 따르면 스터디 워치는 심박수, 심전도 등 각종 신체 건강 정보를 모니터링해 의료 데이터로 수집하게 된다. 특히 일반인들이 구입할 수 없고, 판매도 하지 않을 계획으로 알려졌다.

엔가젯은 "구글이 베릴리를 통해 수집한 의료 데이터를 의미있게 사용하기까지는 적어도 5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라며 "당장에 결과를 내놓지 못하더라도 수집된 의료 정보는 구글의 헬스케어 프로젝트 '베이스라인'의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박근모 기자  suhor@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글#알파벳#질병 예측#헬스케어#의료데이터#베릴리#베이스라인#스터디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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