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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번역 해주는 무선 헤드폰독일 헤드폰 제조업체 브라기 ‘대시 프로’ 출시

[키뉴스 김동규 기자] 실시간으로 외국어를 번역해주는 기능이 탑재된 무선 헤드폰이 출시됐다. 16일(현지시간)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독일 헤드폰 제조업체 브라기(Bragi)가 번역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대시 프로(Dash Pro)’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대시프로의 가격은 329달러(36만 7천원)다. 해외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 중이고 오프라인 판매도 곧 이뤄진다.

이 제품에는 터치 컨트롤, 피트니스 트래킹, 외부 소리 삽입 기능, 모션 컨트롤 탐지 센서 등이 4GB의 저장 공간과 함께 탑재돼 있다. 특히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외국인의 말을 실시간으로 번역해주는 기능은 이 제품의 주목할만한 특징으로 꼽힌다.

브라기 '대시 프로' (사진=브라기)

대시프로는 외국어 실시간 번역을 ‘아이트랜슬레이트’라는 외국어 번역 앱과 파트너십을 맺어 제공한다. 약 40개국의 언어를 번역할 수 있다. 매체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월간 5달러 정도인 앱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전모델보다 늘어난 배터리 수명, 원터치 블루투스 페어링, 개선된 사운드, 헤드폰 착용 상태에서도 바깥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능 등도 대시프로의 특징이다. 배터리 수명은 5시간이고 배터리 케이스와 함께 사용하면 30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피트니스 트래킹 기능을 사용하면 달리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 관련 데이터가 브라기 앱으로 전송된다.

대시프로는 고객 맞춤형으로도 제작이 가능하다. 가격은 500달러(55만 8천원)으로 기본형 모델보다 비싸지만 개개인의 청각 상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김동규 기자  dkim@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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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기#대시 프로#실시간 번역#무선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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