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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샌프란시스코, 배달 로봇 금지 법안 검토중현재 샌프란시스코 내 몇몇 스타트업에서 배달로봇 상용화 추세

[키뉴스 홍하나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는 운전자없이 인도로 오가는 배달 로봇을 금지하는 법안을 검토중이라고 외신 리코드가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올해 초 자율 배달 로봇의 사용을 규제하는 법안을 검토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이에 대해 조사, 연구해왔다.

관련 감독관은 “우리의 거리, 보도는 로봇이 아닌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다”면서 “이 점은 우리가 도시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일치한다. 우리는 보도에서 자전거, 스케이트 보드를 허용하지 않는다. 또 배달 로봇이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아가는 점에 대해서도 우려를 한다"고 밝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는 인도로 오가는 배달 로봇을 금지하는 법안을 검토중이다. (사진=리코드)

미국 내에서 로봇 배달의 사용은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옐프의 음식배달 서비스인 옐프24가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해 샌프란시스코의 몇몇 지역에서 운영중이다. 또 다른 스타트업은 지난 가을 샌프란시스코의 리치몬드 지구에서 시운전을 시작했다.

샌프란시스코의 로봇 금지 제안은 최근 버지니아 주, 아이다호 주가 운전자없는 배달 로봇의 사용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한 것에 대한 우려로 인해 제안됐다. 인도, 도보에서 배달로봇과 노인, 장애인, 어린이들과의 충돌 사고 등을 우려한 것이다.

홍하나 기자  0626hhn@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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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배달로봇#로봇#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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