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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개발해 준다...기술융합 플랫폼 '메이크앤플레이'[스타트업 탐방] 메이크앤플레이 이형민 대표 인터뷰

[키뉴스 이길주 기자]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스타트업 메이크앤플레이 사무실 풍경은 여느 스타트업과 마찬가지로 분주했다. 구성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회의실에서는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이 오가고 있다. 또 사무실 여기저기에 특이한 제품들이 눈에 들어왔다. 제일 처음 눈에 들어온 것은 액자였다. 일반 액자와는 다르게 이 액자에서는 열을 방출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한 기술 아이디어가 접목돼 있다는 이 제품은 조만간 해외 수출을 앞두고 있다.

스타트업이란 단어가 생기기 전 아이디어 컨설턴트로 활동해 온 메이크앤플레이의 이형민 대표는 그 경험을 살려 플랫폼 비전컴퍼니를 시작으로 스타트업에 입문했다. 플랫폼 비전컴퍼니는 넘쳐나는 아이디어 콘텐츠를 컨설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사업화시키는 모든 과정을 주무르고 실현시켜주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

이어서 그는 아이디어가 소비자들에게 판매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도와주고, 상품 개발 니즈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기술 기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개발해주는 코워킹 플랫폼인 지금의 메이크앤플레이를 창업했다.

메이크앤플레이 이형민 대표

메이크앤플레이는 아이디어 하나만 있으면 투자는 물론, 특허, 디자인, 시제품 생산부터, 양산, 유통, 판매까지 지원해 주는 플랫폼이다.

좋은 아이디어나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들 제품들이 해외진출이나 실패의 원인이 디자인과 브랜딩 그리고 마케팅에 있슴을 간파한 그는 좋은 기술을 발굴, 렌더링, 투자, 사업을 진행하면서 성공의 길을 안내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 것이다.

메이크앤플레이는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 크리에이터, 마케터들의 네트워크를 통한 협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디자인과 브랜딩 그리고 마케팅을 원스탑으로 지원하고 있다. 실질적인 제품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출시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메이크앤플레이 플랫폼

또한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품개발 프로젝트의 성공률을 높이고, 스타트업과 벤처들의 제품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 시키고, 개발 역량을 강화해 사업 성공과 글로벌 진출을 돕는다.

특히 해외 엑셀러레이터와 마케팅 에이전시들을 통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크라우드펀딩 그리고 마케팅을 진행한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와이콤비네이터를 롤모델로 기술과 스타트업을 융합한 플랫폼으로 신사업 아이디어를 강타해 '한국형 와이콤네이터'를 추구하고 있다.

이형민 대표는 "문을 두들겨라. 자기만의 작은 분야라도 자기만의 길을 찾아가는 창업에 도전 해 보라"면서 "스타트업 시작과 실패를 경험하고 과도기를 지나 제2의 도전 가치 명분이 생겼다"면서 "어려움은 메이크앤플레이의 도움을 받아 우수한 가치 창출을 만들어 가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남들이 다 잘 할 수 있는 영역에 무모한 도전보단 다른 안목으로 틈새를 찾아 기술을 개발하고 그 길에 깃발을 꼽길 권한다"며 "꼭 필요한가를 파악하고 열심히 하다보면 기회는 오고 그 기회를 꼭 잡으라"고 전했다.

끝으로 이 대표는 "좋은 아이디어를 볼 수 있는 안목에 예리한 촉으로 스타트업을 성공 기업으로 만드는 제2의 와이콤비네이터이자 아이디어만 있고 제품 개발을 하지 못하는 스타트업을 돕는 초기투자 벤처캐피탈로 거듭나고 싶다" 밝혔다.

메이크앤플레이에 입주해 있는 창업자들이 자기 영역에서 분주히 일을 하고 있다.

이길주 기자  awzwy1017@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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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와이콤비네이터#플랫폼#하이테크놀러지#솔루션#메이크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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