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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쓰레기 수거 트럭 자율주행 테스트온보드 센서로 차량주변 모니터링, 장애물 발견 시 정지

[키뉴스 홍하나 기자] 스웨덴 자동차 업체 볼보는 자율주행 쓰레기 수거 트럭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외신 벤처비트가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자율주행차량을 개발하기 위해 볼보는 우버와 3억 달러(약 3332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현재 볼보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했다.

최근 볼보는 지역 폐기물 및 쓰레기 수거 전문가인 레노바와 협력을 맺어 ‘자동화가 교통 안전 향상, 근로조건 개선 및 환경영향 감소에 기여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웨덴 자동차 업체 볼보는 자율주행 쓰레기 수거 트럭을 테스트하고 있다. (사진=벤처비트)

볼보에 따르면 온보드 센서는 차량 주변을 모니터링하고 장애물이 나타나면 트럭을 멈추도록 조종한다. 따라서 갑작스럽게 사람이 나타나도 트럭은 자동으로 멈춘다. 쓰레기 수거 서비스는 정해진 경로를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볼보는 이 경로를 프로그래밍했다.

따라서 운전자는 직접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쓰레기 수거 시 쓰레기 수거가 잘 이뤄지는지 감시해야 할 필요는 있다. 이와 관련해 볼보는 인력 비용 절감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다.

볼보 최고기술책임자 라스 스텐크비스트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은 사회 전반의 실질적인 이익으로 전환할 수 있는 놀라운 가능성이 있다”면서 “자율주행 쓰레기 수거 트럭은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혁신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트럭에 대한 자율주행 기술 개발은 볼보 외에 다른 곳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스웨덴 회사 에인라이드는 최근 전동식 무인 트럭을 선보이기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또 캘리포니아의 엠바크는 긴 여정에서 운전자 피로를 덜어주기 위해 트럭 자율주행기술 개발을 시작했다.

홍하나 기자  0626hhn@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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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율주행#자율주행기술#쓰레기수거함#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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