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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비자 60%, “갤노트FE 구매하겠다”...갤노트7 리퍼폰 인기 입증갤노트 시리즈 대기 수요 많아...폰아레나 “가격 58만~62만원 예상”

[키뉴스 정명섭 기자] 미국 소비자의 60%가 삼성전자가 올해 6월 선보이는 갤럭시노트FE(갤럭시노트7 리퍼폰) 구매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T 전문 외신 폰아레나가 18일(현지시간) 독자 1813명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FE를 구매하겠냐고 질문한 결과(If given the chance, would you but the Galaxy Note FE?), 응답자의 59.5%(1079명)이 ‘그렇다(Oh, yeah)’고 답했다. 조금 더 참다가 갤럭시노트8을 구매하겠다(Nope, espectially not that close to the Note 8’s launch)고 응답한 비율은 40.5%(734명)이었다.

이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기다리는 수요가 여전히 많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대화면 스크린에 S펜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명칭을 갤럭시노트FE로 변경했다. FE는 팬덤 에디션(Fandom Edition)의 약자로, 리퍼폰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충성고객을 위한 제품이라는 인식을 주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갤럭시노트FE는 기존 갤럭시노트7에 사용되는 배터리보다 300mAh 낮은 3200mAh의 용량을 탑재하고 외관 상의 차이는 없다. 가격은 갤럭시노트7의 가격보다 30% 가량 낮은 520달러(58만6000원)에서 550달러(62만원) 사이에 결정될 것으로 이 외신은 내다봤다. 반면 50만원대인 갤럭시A 시리즈와 80만원 수준인 갤럭시노트5를 고려하면 70만원 이하에서 가격이 결정되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판매는 이르면 6월 말, 늦으면 7월 초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소비자의 60%가 삼성전자가 올해 6월 선보이는 갤럭시노트FE(갤럭시노트7 리퍼폰) 구매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폰아레나)

정명섭 기자  jjms9@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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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FE#리퍼폰#외신#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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