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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인공지능 스타트업 인수...개인화된 음악 추천 개발스포티파이, AI 스타트업 니랜드 연구개발 팀에 합류

[키뉴스 홍하나 기자]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업체 스포티파이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니랜드’를 인수했다고 외신 테크크런치가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로써 스포티파이는 개인화된 음악과 추천기능을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니랜드는 음악에 대한 정확한 검색, 추천 옵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춘 API 기반 제품을 제공한다. 또 스포티파이는 니랜드의 연구개발 팀에 합류해 사용자를 위한 개인화, 추천기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스포티파이는 성명서를 통해 “니랜드는 AI 기술이 음악검색, 추천기능을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방식을 바꿔놨다”면서 “사용자에게 적절한 콘텐츠를 적합한 시기에 맞출 수 있는 스포티파이의 열정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업체 스포티파이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니랜드’를 인수했다. (사진=테크크런치)

니랜드는 홈페이지에 “우리는 더 나은 혁신적인 음악에 대한 청취, 발견 경험을 만들기 위해 음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티파이는 자사의 ‘릴리즈 레이더’, ‘디스커버리 위클리’와 같은 맞춤형 재생 목록을 개인화 서비스 핵심 요소로 꼽았다. 특히 디스커버리 위클리는 서비스 개시 첫해 4천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스포티파이는 지난 3월 유료 사용자가 5천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 무료 버전까지 고려하면 전체 1억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경쟁사인 애플뮤직은 지난 12월 2천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것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스포티파이는 2018년 뉴욕증권거래소에 직상장할 전망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스포티파이가 공모절차없이 증시에 바로 상장하는 직상장을 추진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홍하나 기자  0626hhn@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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