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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전세계 모든 대륙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문 연다내년 중 아프리카 내 데이터센터 구축 완료 예정

[키뉴스 박근모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내년 중 아프리카 대륙 내 데이터센터 2곳을 구축 완료 할 계획이다. 아프리카 대륙에 데이터센터가 구축되면 AWS나 구글 등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 중 MS가 유일하게 전세계 모든 대륙에 데이터센터 구축한 유일한 사업자로 등극할 전망이다. 아프리카 데이터센터가 구축 완료되면 유럽-중동-아시아를 잇는 데이터 경로가 완성돼 전세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간 전체적인 레이턴시(응답시간) 등 성능 상향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현지시간) 외신 테크크런치는 스캇 구리스 MS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부문 수석 부사장의 공식 발표를 인용해 MS가 아프리카 대륙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2곳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MS가 아프리카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게 되면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 중 유일하게 모든 대륙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한 사례가 된다.(로고=MS)

스캇 구리스 MS 수석 부사장은 "아프리카는 대륙을 잇는 중심 지역으로 역동적이고 다양성이 공존한다"라며 "우리는 클라우드가 혁신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아프리카 대륙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함을 결정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빠르면 내년 중 아프리카 대륙 내 2곳의 신규 데이터센터가 공식 문을 열게 된다. 해당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서는 MS의 '애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와 오피스365, 다이나믹365 등 비즈니스 생산성 도구들도 클라우드기반으로 제공하게 된다. 특히 지금까지 이 지역에 데이터센터가 없었기 때문에 유럽이나 아시아쪽 데이터센터를 이용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져, 데이터 전송에 따른 레이턴시 등 성능 향상도 동시에 이뤄질 전망이다.

아프리카 내 2곳의 데이터센터가 완료되면 MS는 전세계 40여개 지역을 커버하는 대규모 클라우드 플랫폼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현재 AWS는 16개 지역 42개 가용 영역을 운영 중이며, 구글은 크게 8개 지역으로 나눠진 형태로 클라우드 플랫폼 인프라를 운영 중이다.

한편, 구글과 AWS는 현재 아프리카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해당 지역 구축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글로벌 타 지역 데이터센터는 계속 구축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박근모 기자  suhor@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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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클라우드#데이터센터#AWS#구글#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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