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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일자리 어떻게 될 것인가?이민화 KCERN 이사장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진화’ 강연

[키뉴스 이병희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오면 일자리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토론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다. 인공지능(AI), 로봇 등이 출현하면 인간의 일자리가 크게 사라질 것이라는 비관론에서부터 인간의 여가시간이 더 늘어 인간은 행복해질 것이라는 의견이 바로 그것이다.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KCERN) 이사장은 최근 KCERN 정기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진화’라는 강연에서 “일자리에 대한 우려는 역사속에서 지속적으로 반복돼 왔다”면서 “긍정론과 낙관론이 둘 다 쏟아지는 가운데 일자리 창출과 대비를 위한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민화 이사장은 “19세기 러다이트 운동에서부터 최근 반 우버 시위까지 기술이 자리를 뺏을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에 많은 반대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진화는 창조적 파괴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며 말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의 일자리 문제는 창조적 파괴 에서 시작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KCERN) 이사장은 KCERN 5월 정기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는 파괴적 혁신 위에 다시 재조정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인류 역사상 수많은 기술혁신에 일자리가 없어질 것이라고 했지만 일자리는 진화될 뿐 없어지지는 않았다"면서 "일자리는 창조적 파괴로 만들고 사라질 뿐이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새로운 시대의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존 선진국을 따라잡는 추격형 모델에서는 스펙형 인간이 통했다고 한다면, 탈추격형 모델에서는 창조형 인간이 필요하다는 것. 그는 기존 지식을 가르치는 교육에서 학습능력을 갖출수 있도록 지원하는 형태로 변화해야 한다면서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한 것이 에듀테크라고 말했다.

이민화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일자리 원천이라며 자기표현과 자아실현 욕구라는 측면에 강조되는 부분에 중점을 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일자리의 문제를 하나 하나 보지말고 국가 전체로 의사결정하는 거버넌스의 문제로 봐야 한다"면서 "디지털 거버넌스로 성장과 분배가 골고루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일자리 모델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 기자  shake@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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