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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 평택 PDI센터 신축...국내 수입상용차 시장 1위 목표

[키뉴스 박찬길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코리아)는 한국 내 수입 상용차 시장 점유율 1위가 목표입니다.”

막스 버거(Max Burger) 만코리아 사장은 9일 경기도 평택시 평택당진항 자유무역지역에 위치한 출고 전 차량점검(PDI)센터 신축 개소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만코리아는 독일 상용차 업체 만트럭버스그룹 한국지사다. 독일 폴크스바겐 그룹 산하 12개 브랜드 중 하나다. 2001년 국내 법인을 설립했다. 이번 PDI센터 신축에 1000만달러를 추가 투자했다.

막스 버거 만코리아 사장이 평택 PDI센터 신축 개소식에서 평택 PDI센터를 소개하고 있다.

PDI는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하기 전 최종적으로 차량을 조립하고 검수하는 시설이다. 만코리아가 신축한 PDI센터는 부지 2만8969㎡를 사용한다. 정비기술 트레이닝센터⋅완성차 보관창고⋅딜리버리 센터 등 5개 건물로 구성된다. 이전에 사용하던 기존 PDI센터 보다 6배 넓다.

이날 만코리아는 신형 2층버스 ‘만 라이온스 더블데커(이하 더블데커)’ 실물을 최초로 공개했다. 더블데커는 수도권 광역버스로 사용된다. 현재 52대가 계약됐다. 6월까지 총 8대를 인도할 예정이다. 6월 말부터 경기도 김포와 안산에서 서울을 오가는 용도로 각각 5대, 2대가 운행된다. 최대 승객탑승수는 73명이다.

이호형 만코리아 이사는 “만코리아에서 더블데커를 들여오며 가장 크게 고민한 사항은 안전”이라며 “전복 방지 시스템(ESP)과 긴급자동제동장치(AEBS), 8채널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등 다양한 안전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전기 상용차도 출시할 계획이다. 막스 버거 사장은 “폴크스바겐 디젤 사태를 계기로 사람들이 다른 대안을 찾기 시작했는데 그 과정에서 전기차가 대안이 되고 있다”며 “2019년 전기버스를 유럽에 먼저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찬길 기자  cgr@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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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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