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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서비스가 있었어?" 찾아가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서비스 '카수리'[스타트업 탐방] 자동차 종합 플랫폼을 꿈꾸는 카수리 이대형 대표 인터뷰

[키뉴스 이길주 기자] 카수리 이대형 대표는 수상경력이 많다. 스타트업을 빛낸 TOP 100 선정, KT스마트차 오픈 테스트 대상, 스마트앱어워드 최우수상 등을 차지했다. 그는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델피콤을 운영하면서 직방, 요기요, 야놀자, 배달통 등의 많은 스타트업들과의 교류를 통해 블루오션 시장인 자동차 수리 시장의 틈새를 간파했다. 그리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하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현재 우리나라 차 보유 수가 3천만대에 이르고 10명에 8명은 차를 보유하고 운행하고 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차관리는 소홀하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수명이 있는 차를 어떻게 관리 하느냐에 따라 차의 수명 또한 연장 시킬 수 있다.

자동차 애프터마켓 플랫폼으로 자동차 수리 견적 O2O서비스, 출장 엔진오일, 배터리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카수리 이대형 대표를 가산디지털단지에서 만나봤다.

카수리 이대형 대표

요즘 이 대표는 밀려드는 주문을 처리하고 오프라인 매장 설치로 하루종일 바쁘다.

이 대표는 통신솔루션 델피콤을 15년간 운영한 베테랑이다. 그는 "델피콤을 운영하면서 사용자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어떻게 전달할까 생각을 늘 가져 왔다"고 창업 배경을 설명했다. 사용자에게 언제 어디서든 믿고 미처 관리해 주지 않는 차에 대한 고민 시작이 지금의 카수리의 시작이다.

카수리는 사진 2장~3장만으로 150여개 제휴 1급 정비매장의 실시간 자동차 수리 비교견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예약과 수리를 원스톱으로 제공받고 다양한 유형별 할인쿠폰과 이벤트 정보, 수리 품질보증도 1년 무상제공된다.

실시간 수리사례 검색 기능과 주유, 정비, 소모품, 보험 내역을 편하게 관리해주는 카수리 전용 차계부도 카수리만의 특징이다.

카수리 서비스 앱 이미지

또한, 3년 이상의 정비경력을 보유한 전문가가 직접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방문하여 서비스 차량의 최상의 운행컨디션 유지를 위해 소모품 교환 및 차량 상태 점검을 제공하는 사용자 주문형 출장 시공 서비스를 한다. 서비스 결과를 레포트로 제공도 한다.

모바일 원터치 편리 예약으로 고객의 이동 없이 찾아가는 차센타로 원활한 부품 공급 데이터베이스와 중앙관제 시스템을 갖췄다. 사용자의 시간절감, 편의성을 프리미엄 서비스로 제공한다.

현재 카수리는 롯데마트 구로점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7월에는 청량리점 등 시장성, 사업성, 반응성이 좋아 하반기 전국 서비스 예정이며, 전국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프랜차이즈 서비스 준비를 하고 있다.

카수리 롯데마트 구로점에 입점하다.

이 대표는 "카수리는 단순히 자동차 수리 서비스와 출장교환 서비스 아니다. 책임을 지고 해결을 꼭 해 주는 자동차 종합 플랫폼이 카수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외장 수리하는 이머징 마켓에서 카수리 런오일 출장교환, 에어컨 필터, 와이퍼 등 자동차 관련 품목 확대, 자동차 수리. 교환 O2O다각화 등 고객 편의성 강화 기술 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직은 작은 도전이지만 앞으로 차에 관련한 여러 가지 비즈니스를 하고, 자동차에 관한 자체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며 "종합 자동차 관리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투명한 자동차 수리 문화 만들어 가는 꿈을 가지고 있다"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카수리를 통해 차에 대해 배워가면서 고객 니즈를 발굴하며 신차, 중고차 시장까지 섭렵하게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회사는 친절과 신뢰를 바탕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플랫폼으로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한 다음 중고차 시장 메카인 인도네시아, 말레시아 등 동남아시아를 겨냥 서비스 개발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길주 기자  awzwy1017@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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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자동차#플랫폼#애프터#수리#엔진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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