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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무장된 인테리어 서비스 '닥터하우즈'[스타트업 탐방] "인테리어 DAN를 팔다" 브랫빌리지 방성민 대표 인터뷰

[키뉴스 이길주 기자] 아픈 집을 고쳐주는 수리에서 시작된 닥터하우즈. 닥터하우즈는 현재 리모델링 시장을 포함 인테리어 시장 규모가 대략 30조~40조원에 이른다는 사실에서 탄생한 스타트업이다.

닥터하우즈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랫빌리지의 방성민 대표는 이러한 1차 산업분야 중 인테리어 분야가 사양산업이 아닌, 단지 개선이 필요한 시장이란 것을 간파했다. 그리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망막한 인테리어 분야에 해결책을 닥터하우즈를 통해 제시했다.

우리 삶을 만들고 공유하는 중요한 공간이 바로 집이다.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고, 집과 인테리어에 관련된 프로그램도 쉽게 접할 수 있다. 바로 인테리어가 삶을 조금 더 윤택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이 된 것이다.

O2O인테리어 서비스 닥터하우즈를 운영 중인 브랫빌리지 방성민 대표

하지만 직접하기엔 두렵고 유명한 인테리어 업체에 맡기자니 경제적 측면에서 부담이다. 전문 기술자가 시공하는지 믿음과 신뢰도 의심스럽다. 이런 여러문제를 닥터하우즈는 깐깐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인테리어 업체를 소비자와 1:1로 연결시켜 주고 있다.

닥터하우즈는 주거공간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인테리어부터 수리, 청소, 이사까지 집과 관련된 모든 것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홈케어 플랫폼 구축의 꿈을 키우고 있다.

공사를 의뢰하고 견적을 받으려는 상담고객들이 인테리어 매장을 찾을 필요없이 인터넷과 모바일로 간편하게 상담을 의뢰하고 직접 시공 신청까지 할 수 있어 완벽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닥터하우즈는 인테리어 업체의 프로필 분석 데이터를 통해 매칭한다. 각 분야에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가진 전문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을 50가지의 테스트를 통해 선발하여 전문성과 퀄리티를 높였다.

또한, 고객별 상담을 통해 철저히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다양한 파트너들을 정확하게 매칭 시킨다. 콘셉에 맞는 파트너사 3곳 이상을 매칭하는 차별성도 있다. 표준사양과 시공단가를 100% 공개해 고객들에게 신뢰도를 준다.

닥터하우즈 홈페이지 이미지

특히 입주청소, 가구, 소품, 이사 등 공간에 필요한 공간서비스도 제공하고 공사 후 발생한 하자에 대해서는 1년 동안 닥터하우즈에서 직접 처리하는 책임감으로 임한다.

닥터하우즈만의 독특한 특징은 허드렛일을 자청하며 직접 찾아다닌 다양한 기준의 인테리어 업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업체를 선택할 수 있고, 업체가 고객을 선택할 수 있는 상호간의 정보 콘텐츠로 정확성을 입혔다는 것이다.

현재 회사는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챗봇을 사용해 고객들에게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 경기, 전라 지역에 국한된 서비스를 올해 안으로 전국으로 확대할 준비로 인테리어 업체 프로필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방 대표는 닥터하우즈를 한마디로 표현해 달라는 기자 질문에 "인테리어의 주선자"라며 "소개팅 해 주는 입장처럼 인테리어에 있어 서로간의 의견과 생각을 존중해 상호간에 만족하게 만들고 싶다"고 답했다.

그는 "스타트업이라는 단어가 생기기 전에 닥터하우즈를 시작했고, 서비스를 위해 직접 발로 뛴 3년이라는 시간 덕분에 이제 날개를 펼칠 수 있는 문앞에 다다른 것 같이 퀄리티와 전문성으로 성장하는 탄탄한 닥터하우즈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고 벗어난 생각으로 멈추지 않고 생각의 연장선으로 닥터하우즈를 이끌고 싶다"고 밝혔다.

기존 방식을 탈피하자는 브랫빌리지 직원들

이길주 기자  awzwy1017@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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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데이터#인테리어#닥터하우즈#홈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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