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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럭스, 차량용 LTE 텔레매틱스 모듈 출시

유블럭스(지사장 손광수)는 차량 전장용 텔레매틱스 모듈 'TOBY-L4' 모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4G 롱텀에벌루션(LTE), 유럽형 3G 이동통신 'UMTS', DC=HSPA+, 2G이동통신 'GSM'과 모두 호환되고, 음성LTE(VoLTE)와 SMS 등 모든 음성과 데이터 형식을 지원한다.

단일 장치로 게이트웨이 기능을 수행할 수 있고,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동시에 사용해 전송 속도를 높이는 캐리어 애그리게이션(CA) 기술을 지원해 최고 300Mbps 속도를 구현했다.

95℃ 이상 온도에서 2분 이상 구동하는 유럽 긴급 전화 'e콜(eCall)', 러시아 긴급 구난체계 'ERA Glonass'도 지원, 전세계 어디에서든 적용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19000 DMIPS(1초당 100만회 명령 수행) 프로세서가 내장됐다. 이 프로세서는 리눅스와 욕토(Yocto) 배포판을 지원한다.

보안 부팅(secure boot), 하드웨어 암호화 가속기와 난수 생성기에 의한 비밀번호 업데이트 등을 포함, 보안성을 높였다.

패키지는 24.8 x 35.6 x 2.6mm 크기의 248-핀 랜드그리드어레이(LGA) 방식을 사용했다. 자동차 안전 규격 'ISO/TS 16949'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고, 'ISO16750' 규격도 충족시킨다.

스테파노 모이올리(Stefano Moioli) 셀룰러 제품관리 이사는 "완성차(OEM) 제조사들이 보안 시스템이 갖춰진 통합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블럭스가 출시한 차량용 텔레매틱스 모듈 'TOBY-L4'.

오은지 기자  onz@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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