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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국서 빅스비 테스터 모집...영어 버전 개발 박차빅스비 영어 버전 출시 전 최종 점검

[키뉴스 정명섭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8 시리즈에 처음 탑재한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의 영어 버전을 출시하기 하기 위해 미국에서 테스터 모집에 나섰다.

16일(현지시간) 외신 샘모바일과 폰아레나 등에 따르면 삼성은 자사의 미국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S8 시리즈의 영어 버전 빅스비를 시험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이름은 ‘빅스비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Bixby Early Access Program)’으로, 일부 미국 소비자만 빅스비를 사용토록 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영어로 빅스비를 제어해 문제 전송, 전화 걸기, 설정 변경 등을 할 수 있다.

삼성은 이 프로그램에서 얻은 정보를 서비스 품질 향상, 신규 서비스 개발 등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테스트 기간인 만큼 빅스비의 정확성과 신뢰성 등은 보장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삼성 계정에 가입해야 하며, 삼성이 확인 이메일을 보낼 수 있도록 동의해야 한다.

이는 삼성이 미국에서 빅스비를 출시하기 전에 최종 점검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가 지난 4월 21일 한국과 미국, 캐나다에서 갤럭시S8 시리즈를 처음 선보였을 때 빅스비는 제한된 기능만 수행했다.

현재 한국어를 인식하는 보이스 기능은 탑재됐으나, 그 외 국가에선 여전히 이 기능이 지원되지 않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빅스비의 영어 버전 출시는 6월 말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오붐에 따르면 구글 어시스턴트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23%로 가장 높고 빅스비가 15%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애플 시리(13%)와 아마존 알렉사(4%)보다 높은 수치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8 시리즈에 처음 탑재한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의 영어 버전을 출시하기 하기 위해 미국에서 테스터 모집에 나섰다. (사진=삼성전자 미국 홈페이지)

정명섭 기자  jjms9@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빅스비#인공지능#AI#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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