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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에 구글 어시스턴트 탑재 가능성 제기시리 대체할 가능성...실현 가능성은 반반

[키뉴스 김동규 기자] 애플이 올해 하반기에 내놓을 아이폰 시리즈에 구글의 음성 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가 기본 앱으로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 외신이 보도했다. 18일(현지시간) 테크타임스는 9월 출시 예정인 아이폰 7S, 아이폰7S플러스, 아이폰8이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될 수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안드로이드 가이스를 인용해 애플과 구글이 새로운 아이폰에 적용될 구글 어시스턴트와 관련해 공동 연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구글은 연례 계발자 회의인 구글I/O 2017에서 iOS용 구글 어시스턴트를 공개한 바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아이폰에 적용된다면 기존의 음성비서인 시리가 대체될 가능성도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현재 아이폰 사용자들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사용하려면 써드파티앱을 활용해야 한다. 애플이 현재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새로운 아이폰에 적용할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구글 어시스턴트 (사진=안드로이드핏)

만약 루머가 사실이라면 이것은 두 회사의 두 번째 협업이다. 아이폰 초기에 구글 맵이 아이폰에 탑재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애플은 이후 구글 맵을 애플 맵으로 대체했다.

하지만 매체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아이폰에 탑재될 가능성이 없을 정홛도 보도했다. 여전히 애플이 시리와 관련된 투자를 진행하는 점, 경쟁사의 음성인식 비서를 자사 폰에 쓰기는 어렵다는 점, 홈팟이라는 시리 기반 음성인식 스피커를 공개한 것들을 지목했다.

여기에 더해 두 음성인식 비서의 특성이 다르다는 것도 협업의 가능성을 낮게 보는 근거로 꼽혔다. 애플의 시리가 구글 어시스턴트에 비해 사생활 보호에 더 적합하다는 것이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시리보다 더 광범위하게 가져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규 기자  dkim@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폰8#아이폰7S#아이폰7S플러스#구글 어시스턴트#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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