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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럭스, 자율주행용 V2X 모듈 'VERA-P1' 시리즈 출시

[키뉴스 오은지 기자]유블럭스(지사장 손광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차량 통신(V2X) 모듈 'VERA-P1'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유블럭스 V2X 모듈 'VERA-P1' 모듈.

VERA-P1은 통신 규격 등을 정하는 전기전자기술자협회 '아이트리플이(IEEE)' 802.11p 표준을 지원하는 전장용 트랜시버 모듈이다. 수년간 호환성, 필드 테스트를 거쳤고 이르면 올해 말부터 완성차 업체가 출시하는 신차에 탑재된다.

가시거리가 확보될 때 기준 1km까지 통신할 수 있고, 차량 통신 규격 'WAVE', 근거리전용통신(DSRC), 유럽 통신 표준 협회(ETSI)의 지능형 교통 시스템(IST-G5)를 준수한다. 여러 모듈은 서로 핀이 호환 되고, USB나 SPI 인터페이스로 호스트 프로세서와 연결할 수 있다.

안테나 규격에 따라 총 4종으로 출시된다. 순정품, 애프터마켓, 도로 인프라에 모두 적용할 수 있게 했다.

코스타스 메이메티스(Costas Meimetis) 근거리 무선 기술 관련 제품 전략 총괄 이사는 “기존 'THEO' V2X 모듈에 사용한 동급 최고의 무선주파수(RF) 서브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발됐지만 더 작고 더 저렴하다”고 말했다.

오은지 기자  onz@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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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럭스#자율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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