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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연말 전기 멀티콥터 택시 서비스 개시2인승 멀티콥터 택시 서비스...5년동안 서비스 시행

[키뉴스 홍하나 기자] 올해 말부터 두바이에서 미래 교통수단 중 하나인 하늘을 나는 택시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독일 항공 회사인 볼로콥터는 올해 후반 두바이에서 멀티콥터로 비행 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외신 더버지가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를 위해 볼로콥터는 두바이의 교통당국과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뒤 계약을 체결했다.

볼로콥터는 올해 말부터 2인승 멀티콥터 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두바이도로교통청(RTA)과의 계약에 따라 5년동안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독일 항공 회사인 볼로콥터는 올해 후반 두바이에서 멀티콥터로 비행 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더버지)

볼로콥터의 공동 설립자인 알렉산더 조셀은 “엄격한 테스트를 거친 후 RTA와 파트너가 되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면서 “안전이 우리 회사가 선정된 이유중 하나”라고 말했다.

볼로콥터의 멀티콥터는 30분 충전을 할 경우 40분을 운행할 수 있으며, 평균속도는 시속 50km다.

보로콥터의 프로토타입 VC200은 지난해부터 승무원 비행을 시작했다. 올해 초에는 유럽에서 첫 번째 생산 모델인 2X를 공개했다. 2X는 시속 69km의 속도로 비행한다.

볼로콥터외에도 두바이는 다양한 기업과 협업해 비행 택시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RTA는 최근 중국 무인항공기 이항과 계약을 체결했다. 우버는 2020년 자체 비행택시 서비스를 공개적으로 시연하기 위해 토후국과 협의중이다. LA는 하이퍼루프원과 협력해 세계최초 승객용 하이퍼루프를 제작하고 있다.

홍하나 기자  0626hhn@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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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볼로콥터#비행택시#멀티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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