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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뉴스] 시스코가 공개한 차세대 5G 전략

시스코코리아(대표 조범구)가 20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 본사에서 크리스 헥처 시스코 아태 및 일본지역 통신사업 총괄 사장 방한과 함께 '5G가 가져올 통신산업계 변화 및 전망'에 관한 기자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스코는 5G 네트워크 인프라로 재편될 산업 전반에 대한 방향과 5G 서비스 활성화로 새롭게 부상할 비즈니스 모델 등을 소개했다.

[슬라이드1]

(자료=시스코)

시스코에 따르면 5G 인프라의 발달로 클라우드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으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트래픽이 현재보다 4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의 네트워크 연결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5G 통신 기술의 발달로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과 4K·8K의 고용량 스트리밍 동영상 서비스가 현재보다 각각 4.7배, 7배이상 트래픽이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크리스 헥처 총괄 사장은 "5G 네트워크의 활성화로 2020년에는 해당 분야가 2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슬라이드2]

(자료=시스코)

시스코는 기존 통신 네트워크 시장의 경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비중이 높았지만, 차세대 5G 통신 네트워크의 발달로 인해 무선 통신 사업자들의 매출 기반이 일반 소비자에서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커넥티드 카 등으로 급속도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헬스케어, 커넥티드카, 스마트 시티 등은 연평균 성장률이 각각 52%, 42%, 42%에 달해 이같은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슬라이드3]

(자료=시스코)

기존 4G 통신 네트워크의 경우 대역폭이 1Mbps에서 최대 100Mbps 사이, 지연속도 역시 1000ms에서 10ms 범위면 충분히 대응이 가능했기 때문에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 HD 화질 수준의 스트리밍 동영상 서비스, 온라인 게임 서비스, 개인용 IoT 디바이스 등 범위에서 사용됐다. 하지만 5G 통신 네트워크를 통해서는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솔루션, 실시간 교통 안전 분석 등 조금이라도 데이터 전송 지연이 발생하면 위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서도 새로운 서비스가 보편화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슬라이드4]

(자료=시스코)

시스코는 5G 통신 네트워크 발달로 VR·AR(증강현실) 분야의 새로운 마켓이 2022년까지 약 1510억달라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그 중에서도 스마트 시티 분야는 연평균 20% 이상 고성장을 기록하며 2020년까지 전세계 1조45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인천 송도 스마트 시티 사업에 시스코도 참여해 성공적인 레퍼런스 사례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커넥티드카와 글로벌 모바일 비디오 게임 등에 있어서도 큰 폭의 성장이 전망된다.

[슬라이드5]

(자료=시스코)

시스코는 5G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중요 요소로 5가지를 꼽았다. 먼저 모든게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IoT와 모바일-유선-클라우드 등 이기종 네트워크 간의 통합 연결, 단일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확장 서비스, 오픈API를 이용한 개방형 네트워크, 끝으로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I)을 통한 스마트 엣지 등을 공개했다.

[슬라이드6]

(자료=시스코)

크리스 헥처 총괄 사장은 "5G 네트워크 인프라의 확산으로 효율과 성능을 증가시켜 총소유비용(TCO)을 최대 52% 절감할 수 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자동화와 오케스트레이션 환경 구축으로 운영효율화를 70% 이상 증가 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시스코는 5G 시대 변화를 준비하는 통신사업자가 성공적으로 경쟁하고 수익을 창출하는데 필요한 가장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근모 기자  suhor@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스코#5G#클라우드#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통신#제스퍼#IoT#사물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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