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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 매칭 서비스 1주년...풀러스 "출퇴근 풍경 바꿨다"누적 이용 인원 200만 명 돌파...통근 패턴 반영한 ‘출퇴근시간 선택제’ 도입

[키뉴스 홍하나 기자] “지난해 시작했을 때 법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안전보장에 대한 우려의 시각이 많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성장할 수 있게 됐다. 한국에서도 라이드 셰어링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고 이제는 잘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

실시간 카풀 매칭 서비스 풀러스 김태호 대표는 22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서 서비스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달성한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2016년 5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풀러스는 카풀 기반의 라이드셰어링 서비스로 스마트폰 앱을 통한 실시간 카풀 파트너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풀 탑승객인 라이더가 풀러스 앱에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이 정보는 라이더의 위치로부터 가까운 곳에 있는 운전자인 드라이버들에게 전송되며, 이 중 가장 경로가 유사한 드라이버와 라이더가 매칭되어 카풀을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장했으며, 5월 기준 누적 이용인원이 200만명을 넘어섰다.

실시간 카풀 매칭 서비스 풀러스 김대호 대표는 22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서 서비스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 동안 달성한 성과와 앞으로의 비즈니스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김태호 대표는 “앞으로 오래가는 회사를 만드려면 언제까지 대한민국, 세계적인 것에 머물 수 없다. 우주를 대표하는 온디맨드 모빌리티 솔루션(ODMS) 회사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김대표는 기술과 데이터를 통해 기존의 교통수단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비즈니스적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풀러스는 ‘우리나라 출퇴근문화 연구조사 보고서’도 발표했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 근로자 중 3명 중 1명에 해당하는 32.5%는 통상적인 출퇴근 패턴 ‘주 5일, 하루 8시간’에서 벗어난 비정형 근무환경에서 일하고 있으며, 5명 중 1명은 주말에도 정기적으로 출퇴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와 같이 다양해진 출퇴근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기 위해 풀러스는 6월 말부터 드라이버 회원이 스스로 출퇴근 시간을 선택해 카풀하는 ‘출퇴근시간 선택제’를 도입한다. 출퇴근시간 선택제는 주말 출근 등 출퇴근 패턴이 기존 회원들과 다른 드라이버들도 카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신의 출퇴근 일정과 시간을 지정해 카풀을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일주일 중 5일까지 본인의 출퇴근 요일로 지정할 수 있으며 사용 가능 시간 범위는 출근 4시간, 퇴근 4시간으로 제한된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유연근무제, 주말 근무 등 카풀 이용이 어려웠던 사용자들도 풀러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도 라이더와 드라이버의 매칭률 100%에 도달하기 위해 경로가 비슷한 운전자인 드라이버와 탑승객인 라이더가 쉽게 매칭되도록 매칭 엔진 ‘매칭플러스’와 추천 콜 ‘풀러스 픽’을 고도화했다.

드라이버의 주행 경로 이력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라이더를 매칭시키는 기술이다. 현재 패턴의 유사도와 일치하는 약 30%의 추천율을 보이고 있으며, 풀러스 픽 이용 시 매칭 시간이 짧아지고 있다.

김태호 대표는 “모빌리티는 디지털경제 시대 가장 큰 혁신 잠재력을 가진 분야다. 풀러스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출퇴근 패턴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동의 새로운 가치를 더해 교통 문화의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홍하나 기자  0626hhn@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풀러스#카풀 매칭#카풀#출퇴근시간 선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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