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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비싸질 것"...138만원 이상전면 OLED패널 적용으로 부품 가격 상승이 배경

[키뉴스 김동규 기자] 올해 9월에 출시 예정인 애플의 아이폰8 가격이 기존 아이폰보다는 올라갈 것으로 전망됐다. 전면 올레드(OLED)디스플레이 적용으로 높아진 부품 가격이 배경으로 지목됐다. 10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아이폰8의 출고 가격이 1200달러(138만원) 이상이고 최대 1500달러(172만원)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이폰8의 비싼 예상 가격은 전작인 아이폰7에 비해서 매우 비싼 것이다. 아이폰7은 기본모델가격이 649달러(74만원)부터 시작된다. 매체는 애플워치 골드 버전이 1만달러(1148만원)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 존 그루버를 인용해 아이폰8의 비싸진 가격을 전했다.

그루버는 “1200달러 정도에서 새로운 아이폰의 가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1300달러 이상의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혁신적이고 발전된 기능이 들어간 새로운 아이폰을 천만대 생산하기 위해서는 그에 따르는 부품 공급이 원활해야 한다”며 “수요와 공급 법칙에 의해 고성능의 부품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따르지 않으면 부품 가격이 상승해 아이폰의 출고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아이폰8은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됐다. 테크타임스의 1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8은 후면을 거울 형태로 한 모델을 포함해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체는 트위터리안 벤자민 게스킨을 인용해 “아이폰8은 후면이 거울처럼 보이게 하는 색상과 블랙, 화이트에 실버 혹은 골드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이폰8은 5.2인치 올레드 풀스크린에 터치 ID 지문인식 스캐닝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3D 안면 인식 기능도 추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폰8 거울 형태 후면 예상 이미지 (사진=벤자민 게스킨)

김동규 기자  dkim@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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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애플#올레드#OLED#안면 인식 스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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