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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섹시큐리티, 15일 차세대 EDR과 포렌식 기술 소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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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섹시큐리티, 15일 차세대 EDR과 포렌식 기술 소개 세미나 개최
  • 오은지 기자
  • 승인 2019.10.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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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렌식 및 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오는 15일 서울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독산 교육센터에서 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EDR)과 포렌식 기술을 소개하는 ‘오픈텍스트 EES(OpenText EnCase Endpoint Security)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기업정보관리(EIM) 기업인 오픈텍스트(OpenText) 대표 총판인 인섹시큐리티는 이번 세미나에서 엔드포인트 보안 취약점 진단 및 관리 방법 소개는 물론,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기업 정보 유출을 막고 내부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도 제시한다.

오픈텍스트의 ‘인케이스 엔드포인트 시큐리티(EES, EnCase Endpoint Security)’는 컴퓨터 디스크용 디지털 증거수집 및 분석 솔루션 ‘인케이스 포렌식(EF, EnCase Forensic)’과 원격 네트워크로 접속해 공동 작업이 가능한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인 ‘인케이스 엔드포인트 조사관(EFI, EnCase Endpoint Investigator)’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 정보유출, 내부보안감사, 사이버 침해사고 조사 및 대응을 위한 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및 대응(EDR, Endpoint Detection & Response) 솔루션이다.

EES는 △엔드포인트 프로세스 트리 구조 다각화 △사용자 정의 위협 행위 탐지 롤 설정 △피싱·페이크 프로세스 탐지 △호스트 스냅샷 분석 nIOC·YARA Rule을 통한 위협 탐지 △발견된 위협 치료 및 제거 △막강한 디지털 포렌식 기능을 제공한다. 또 위협 인텔리전스 및 서드파티 솔루션들과 연동해 기업 내부의 엔드포인트 보안 환경을 강화할 수 있다.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는 “국내에서는 지속적으로 대규모 개인정보, 기업 중요 정보 및 산업기밀 유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디지털 포렌식 수사 기법을 비롯해 물리적으로 디지털 증거를 삭제하는 안티포렌식에 대한 관심까지도 높아지는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 보안 담당자들이 오픈텍스트의 인케이스(Encase) 솔루션을 활용해 차세대 EDR과 포렌식 기술의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섹세큐리티는 오는 15일 '오픈텍스트 EES 세미나를 연다'
▲인섹세큐리티는 오는 15일 '오픈텍스트 EES 세미나를 연다'

◇오픈텍스트는 어떤 회사

기업 정보 관리(EIM, Enterprise Information Management) 기업인 오픈텍스트(OpenText)는 2017년 디지털포렌식 및 보안 솔루션 업체인 가이던스 소프트웨어(Guidance Software)를 인수했다. 가이던스 소프트웨어는 지난 1997년 미국에서 설립된 후 인케이스(EnCase) 브랜드를 앞세워 전세계 디지털포렌식 조사, 전자증거개시(e-discovery), 사고 대응 및 데이터 보안(Incident Response and Data Security)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디지털포렌식 및 보안전문 기업이다. 가이던스 소프트웨어의 인케이스(EnCase) 제품군은 인케이스 엔드포인트 시큐리티(EnCase Endpoint Security), 인케이스 e디스커버리(EnCase eDiscovery), 인케이스 포렌식(EnCase Forensic), 인케이스 엔드포인트 조사관(EnCase Endpoint Investigator)로 구성된다. 현재 포천 100대 기업 중 60개 회사와 500대 기업의 40%가 가이던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미국 FBI와 CIA를 비롯해 미국 연방 사법부, 미국 연방 국토안보부, NASA 등 정부공공 및 애플, MS, 월마트, 시스코, IBM, 야후, 오라클, 쉐브론, 딜로이트, 페이스북, 이베이 등 주요 글로벌 대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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