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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이미지 공개...삼성 트위터에 전략적 노출?

[키뉴스 정명섭 기자] 삼성전자 트위터에 갤럭시노트8의 추정 이미지가 등장했다. 갤노트8은 삼성은 오는 8월말 공개할 예정인 차기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IT 전문 외신 폰아레나는 13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트위터 계정에 갤노트8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등장했다고 전했다. 이미지 속 스마트폰은 갤럭시S8과 유사하해보이지만 상단 베젤이 얇아졌고, 좌우 베젤이 없다. 실제 갤럭시S8의 모습과 다르다보니 갤노트8로 추정해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외신의 주장이다.

폰아레나는 “삼성전자가 오는 8월 23일 갤럭시노트8 공개를 앞두고, 미묘한 힌트를 제공했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디자인의 일부를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일종의 마케팅 전략이라는 것이다.

삼성전자 트위터에 갤럭시노트8의 추정 이미지가 등장했다. (사진=폰아레나)

한편 갤럭시노트8은 삼성이 올해 4월 선보인 갤럭시S8 시리즈의 디자인을 계승한 18.5대 9 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램은 6GB이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스냅드래곤 835 혹은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될 전망이다.

배터리용량은 갤럭시노트7보다 200mAh 적은 3300mAh가 될 전망이다. 이는 삼성이 오는 7일 출시하는 갤럭시노트FE(갤럭시노트7)과 같은 수준으로, 배터리 발화 사태를 염두한 조치인 것으로 풀이된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전매특허 모듈인 S펜은 필기감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 시리즈 처음으로 듀얼카메라가 적용된다. 두 개의 카메라는 각각 1300만 화소 광각렌즈와 1300만 화소 망원렌즈로 구성된다. 갤럭시노트8에 f/2.0 렌즈와 손떨림 방지(OIS) 기능이 적용된다. OIS는 사진을 찍을 때 흔들림을 잡아주는 기술로, 선명한 사진 촬영을 가능케 한다. 또한 색상과 노이즈도 대폭 개선되는 등 카메라 본연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가격은 현재 삼성전자 제품 중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출고가는 64GB 버전이 1000달러(114만원), 128GB가 1100달러(126만원)다.

정명섭 기자  jjms9@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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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갤럭시노트8#엑시노스#듀얼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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