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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예상가 100만원 이상”공개, 출시일은 모두 8월이 될 듯

[키뉴스 정명섭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8월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의 가격이 900달러(102만원) 이상일 것으로 예상됐다.

IT 전문 외신 폰아레나는 14일(현지시간) 전문가의 예측과 그동안의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격을 분석해 갤럭시노트8이 갤럭시S8보다 50달러 이상 비쌀 것으로 내다봤다.

과거 갤럭시노트5는 780달러에서 850달러에 팔렸다. 갤럭시노트7은 850달러에서 880달러 정도에 가격이 책정됐다.

또한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S7와 갤럭시S8이 각각 700달러와 850달러에 판매된 바 있다. 갤럭시노트8은 이전 제품보다 최소 50달러 이상은 가격이 높을 것으리는게 이 외신의 분석이다.

갤럭시노트8의 공개일과 출시일이 모두 8월 중일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5부터 9월 전에는 판매를 개시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8월 출시는 삼성에게 큰 의미가 있다. 매년 아이폰이 9월 중순에서 말 경에 나오는 것을 감안하면 삼성전자는 가능한 많은 제품을 팔 수 있기 때문이다.

IT 전문 외신 폰아레나는 14일(현지시간) 전문가의 예측과 그동안의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격을 분석해 갤럭시노트8이 갤럭시S8보다 50달러 이상 비쌀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폰아레나)

폰아레나는 “갤럭시S8 판매량이 급격기 감소하면서 삼성은 갤럭시노트8을 최대한 빨리 출시해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갤럭시노트8은 삼성이 올해 4월 선보인 갤럭시S8 시리즈의 디자인을 계승한 18.5대 9 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램은 6GB이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스냅드래곤 835 혹은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될 전망이다.

배터리용량은 갤럭시노트7보다 200mAh 적은 3300mAh가 될 전망이다. 이는 삼성이 오는 7일 출시하는 갤럭시노트FE(갤럭시노트7)과 같은 수준으로, 배터리 발화 사태를 염두한 조치인 것으로 풀이된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전매특허 모듈인 S펜은 필기감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 시리즈 처음으로 듀얼카메라가 적용된다. 두 개의 카메라는 각각 1300만 화소 광각렌즈와 1300만 화소 망원렌즈로 구성된다. 갤럭시노트8에 f/2.0 렌즈와 손떨림 방지(OIS) 기능이 적용된다. OIS는 사진을 찍을 때 흔들림을 잡아주는 기술로, 선명한 사진 촬영을 가능케 한다. 또한 색상과 노이즈도 대폭 개선되는 등 카메라 본연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정명섭 기자  jjms9@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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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갤럭시노트8#출고가#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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