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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메시징앱 '애니타임' 개발중...페북, 왓츠앱과 경쟁구도최근 자체 웹사이트서 메시징 서비스 설문조사 시작

[키뉴스 홍하나 기자] 아마존은 자체 메시징앱을 개발하면서 페이스북, 왓츠앱과 경쟁구도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마존은 자체 메시징 응용 프로그램인 ‘애니타임’을 개발중이라고 외신 더버지가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아마존은 최근 자체 웹사이트에서 메시징 서비스와 관련된 설문조사를 시작했다.

아마존은 자체 메시징 응용 프로그램인 ‘애니타임’을 개발중이다. (사진=맥루머스)

설문조사에 따르면 애니타임은 메시징, 음성, 화상 통화, 사진 공유의 서비스에 초점을 두고 있다. 사진 공유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사진, 그림에 필터를 적용할 수 있다.

또 동영상에서는 스티커, GIF를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개인, 그룹에게 전화를 할 수 있는 음성통화 기능이 있으며 제품을 주문, 예약할 수도 있다.

안전성을 위해 암호화된 애니타임은 데스크톱,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마존은 이미 메시징, 통신 시장에 진출했다. 올해 초 화상 회의 앱인 ‘차임’을 발표하면서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나 ‘웹Ex’와 같은 기존의 서비스와 경쟁구도를 만들었다.

또 최근에는 스마트 스피커인 에코에 음성통화, 메시징 기능을 추가했다. 이에 업계에서는 페이스북의 메신저, 왓츠앱과 같은 메시징 앱과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홍하나 기자  0626hhn@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마존#메시징앱#애니타임#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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