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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방정부, 태양광 지붕 보급 나서국내도 태양광 지붕 보급 활성화 움직임

[키뉴스 박근모 기자] 세계 각지에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태양광을 이용한 재생 에너지 활용 방법에 대해 빠른 속도로 보급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도 최근 원전 에너지 사용 축소와 더불어 태양광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외신 포브스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 정보 관리국(EIA)이 주택 및 사업체에 태양광 지붕 설치 보급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EIA가 시작한 태양광 지붕 보급 사업은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에이프릴 리와 캐롤린 모세 EIA 에너지 분석가는 "태양광 지붕은 분산형 발전 방식의 일종"이라며 "각각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에서의 발전량은 매우 작지만 전국에 수십만개 이상에서 생산되는 발전량을 합치면 상당량의 전력이 된다"고 설명했다.

미국내 태양광 지붕 보급이 빨라지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EIA는 지난해 태양광 발전으로 1만9467 기가와트(GWh)를 생산했으며 올해는 2만5400 GWh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내년에는 3만2900 GWh 생산에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생산량의 32%는 상업 부분에서, 8%는 산업부분에서, 나머지 60%는 주거 부분에서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거 지역의 태양광 지붕 설치에 따라 생산되는 전략이 상당한 것으로 분석됐다.

EIA에 따르면 지난 4월 미국에서 생상된 전체 전기 에너지 중 태양광 에너지가 약 1.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성장 가능성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과 우리나라에서도 원전 사용에 따른 환경 오염의 위험성으로 인해 태양광 에너지 등 친환경 재생 에너지 개발에 팔을 걷고 나서고 있다.

박근모 기자  suhor@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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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친환경 에너지#원전#원자력 에너지#재생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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