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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도 결국 죽을 것이다"...애플·구글·MS·페이스북 스마트폰 이후 기술에 집중VR·AR 시장서 주도권 확보 경쟁

[키뉴스 김동규 기자] 과거 PC시장이 사람들의 기대를 넘어서 성공했던 것처럼 현재 스마트폰 시장도 단기간에 큰 시장이 형성됐지만 미래는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페이스북과 같은 미국의 기술 선도 기업들이 스마트폰 이후 기술에 대해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구글이 독점하다시피 운영체제(OS)를 만들었지만 AR(증강현실)과 같은 신기술에서 확실한 승자는 보이지 않는다”며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은 스마트폰 시장서 애플과 구글의 독주를 끝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70년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PC시장에서 경쟁을 하면서 ‘PC시장은 일시적인 유행일 것이다’라는 시장의 평가를 깼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스마트폰을 ‘일시적인 유행’이라고 치부했던 회사들은 진입 시기를 놓쳐 애플과 구글에게 주도권을 내줬다.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사진=MS)

하지만 매체는 “넷플릭스나 왓츠앱이 당신의 눈 앞에 바로 떠 있는 것과 같은 AR, VR과 같은 기술에서는 특별한 강자가 없기 때문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구글의 독주 사례를 보며 타 기술기업들이 주도권 선점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아마존은 음성비서 스피커 ‘알렉사’를 통해 가상의 사람과 대화를 가능케 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AR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홀로렌즈라는 홀로그램 안경을 갖고 있다. 페이스북과 스냅챗도 카메라에 AR기능을 접목시키고 있다. 구글도 스타트업 ‘매직립’을 지원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즐길 수 있는 안경을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AR키트를 공개해 증강현실 제작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김동규 기자  dkim@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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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VR#증강현실#가상현실#애플#구글#MS#페이스북#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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