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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을 둘러싼 악재들비싼 가격·소프트웨어 문제·출시 연기설 등

[키뉴스 김동규 기자] 아이폰8 디자인과 특징에 대한 무성한 소문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출시일이 연기될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와 아이폰8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실망을 느끼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6일(현지시간) 테크타임스는 아이폰8을 둘러싼 몇몇 악재들에 대해 전했다.

먼저 아이폰8 색상 종류가 다양하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애플 관련 소식통인 벤자민 게스킨과 애널리스트 밍치궈에 따르면 아이폰8의 색상은 4가지 정도로 타 스마트폰에 비해 적을 것으로 예상됐다. 또 다른 소식통인 존 그루버는 “아이폰8의 가격이 최소한 1200달러(135만원)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매우 비싼 가격”이라며 아이폰8의 비싼 가격을 지적했다.

현재 아이폰8은 소프트웨어적 문제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드웨어적인 부품은 다 준비가 됐는데 일부 기능을 작동시키기 위한 소프트웨어에서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무선충전과 3D안면인식 기능의 문제다.

벤자민 게스킨이 공개한 아이폰8 거울 형태 모델 예상 사진 (사진=벤자민 게스킨)

매체는 “애플이 지문 인식을 대신하기 위해 안면 인식을 수년간 개발해 왔는데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며 “소프트웨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애플은 아이폰8의 출시 시기를 늦추거나 무선충전과 3D안면인식 기능이 빠진 채 계획된 날짜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마크 모스코위츠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는 “아이폰8에 적용되는 올레드(OLED)디스플레이가 큰 매력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도이치뱅크의 애널리스트들도 아이폰8의 판매량이 기대보다 적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도이치뱅크는 “스마트폰 제조사들간의 경쟁 심화가 아이폰 판매량 하락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동규 기자  dkim@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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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아이폰8#비싼가격#135만원#무선충전#3D안면인식#올레드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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